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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업] ‘아마존’에 패션분야 소공인 입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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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338 등록일등록일: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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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글로벌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 ‘아마존’에 입점을 희망하는 패션분야 소공인 제조업체를 지원하는 ‘2021년 비대면 글로벌 판로확장 지원사업’ 2차 모집을 진행한다.


지원대상은 서울 소재 패션분야 제조업으로 등록된 소공인 업체이다. 상시 근로자수 10명 미만의 의류·수제화·제조 등의 브랜드 보유 업체이어야 한다. 금, 보석류 등은 제외다.


지원신청 접수일 기준, 국세 및 지방세 체납업체, 2020년 매출이 전혀 없는 사실상 폐업상태에 있는 업체, 2020년 본 사업에 참여해 보조금을 집행한 업체 등도 지원 제외 대상이다.


1차 공모로 선정된 56개 업체와 2차 공모 결과 선순위 44개 업체 등 총 100개 업체에 선순위 자격을 부여한다.


선정된 업체들에게는 아마존 셀러 양성 전문기관의 입점 교육과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해외 마케팅 및 물류비를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업체당 최대 300만원이다.


접수기간은 4월 19일부터 5월 17일까지이며, 홈페이지(www.비대면글로벌.com) 접속  후 신청하면 된다. 결과 발표는 5월 26일 예정이다.

buza.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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