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외식업계는 배달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외식전문 기업은 ‘배달 영업’ 중심으로 메뉴 구성을 업그레이드, 비대면 외식문화 환경에 발맞춘 전략을 추진 중이다. 한편, 전반적인 경기침체 등으로 취업시장이 더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되어, 1인·소규모 배달 창업 등에 눈길을 돌리는 창업희망자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임영웅의 마늘치킨명가 티바두마리치킨이 시장환경에 대응하여 배달 창업을 위한 파격 혜택을 마련, 창업희망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티바두마리치킨은 신규가맹점을 위한 4無혜택과 다양한 무상지원 프로그램을 준비해 가맹본부와 가맹점의 상생 경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티바두마리치킨 창업지원의 4無 혜택은 무가맹비, 무보증금, 무로열티, 무재계약비로, 창업 도전자에게 부담인 창업 초기 투자금을 대폭 절감하여 창업의 문턱을 낮췄다. 또한 인테리어·주방집기 지원, 배너·전단지 등의 무료 홍보를 지원하여, 창업 전후로 가맹점주가 겪을 어려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아울러 티바두마리치킨은 더욱더 쉬워진 배달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여, 생활·소비 패턴 변화에 따라 배달 매출이 급증하는 가맹점에서 점포 운영 및 식품 조리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한다.

티바두마리치킨의 파격 혜택 제공으로, 올해 4월까지 21개 신규가맹점이 오픈했으며, 5월에도 9개의 가맹점이 오픈 예정이다. 티바두마리치킨은 21년의 노하우를 본사 물류센터 견학 및 이론, 실습 교육을 통해 전수하고 있으며, 독자적인 물류시스템을 통한 전국 유통망을 확보하여 제품 공급에 있어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티바두마리치킨 유상부 대표는 “프랜차이즈 핵심은 목표를 설정하여, 매뉴얼화하고, 시스템화하여, 교육하고, 성공노하우를 복제하는 것”이라며 “가맹점과 가맹본부가 Win-Win 할 수 있도록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티바두마리치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할인 행사를 배달앱 '요기요'와 '배달의민족', '카카오 주문하기'에서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