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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기사 914건  
데일리 창업뉴스 목록
  • 국밥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배달 숍인숍사업으로 연매출 48억
    '배달연구소' 장용진 대표
  • 골목 식당에 코로나 팬데믹 이후 새로 생긴 풍속도가 있다. 바로 숍인숍 브랜드다. 코로나19 이전만 해도 배달 음식점은 배달에 집중하고 일반 식당들은 내점이나 테이크아웃 매출 중심으로 영업했다. 그런데 팬데믹으로 내점 매출이 줄어들면서 ‘배달 숍인숍’ 브랜드가…
  • 테이블 6개 심야식당으로 출발, 연 60억 매출 올리는 37세 식당부자
    '곱테랑' 손정호 사장
  • 요즘 영리치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사람은 외식사업가들이다. 40대 초반에 기업 매각을 통해 수백억, 천억 원대 부자가 되는가하면 여러 개의 식당을 운영하면서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주고 알차게 사업하는 청년 사업가들이 적지 않다. 부산에서 곱테랑…
  • 월매출 4천만 원...30대 경력단절 주부의 수제버거 창업 도전기
    '힘난다버거 창원중동점' 이선희 사장
  • 한 번쯤 부업을 꿈꿔보지 않은 주부가 있을까? 특히 누구보다 직장생활을 열심히 했던 경력 단절 여성이라면 가사와 육아에 지칠 때쯤 다시 내 일을 갖고 싶은 욕구가 스멀스멀 올라온다. 결혼 전 대기업 유통회사에서 근무했던 이선희 사장(34)도 그랬다. 이 사장은…
  • 이색보쌈으로 식당 2개에서 연매출 30억 올리는 청년 사장
    '명지첫집' 김승연 사장
  •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에는 줄서는 맛집이 있다. 처음에는 명지동 대표 맛집이었지만  창업 5년차인 지금은 부산 대표 맛집으로 자리잡았다. 김승연 사장(37)이 운영하는 <명지첫집>이다.명지첫집은 보쌈전문점이다. 보쌈전문점은 전국 어디에서나 만날 …
  • 12평에서 월매출 1억, 마라탕으로 연 40억 버는 30대 사장의 성공 비결
    '다복향' 박호 대표
  • 마치 ‘창업’이라는 유전자를 가슴에 새기고 태어난 것 같은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어디서 뭘 해도 늘 창업만 생각한다. 직장 생활도 창업을 위한 준비기간이고 사업에 실패해서 다시 험한 일자리로 내몰려도 재도전을 위한 충전기간으로 여긴다.롤러코스트같은 성공과 실패를 두려…
  • 호떡맥주집 창업해 대박! 매장 93개 만든 30세 청년사장의 성공비결
    '호맥' 이주환 대표
  • 서울 합정동에는 이색적인 맥주집이 있다. 치킨도, 피자도, 노가리도 아닌 호떡이 안주로 나오는 매장이다. 30평대 매장에서 월 1억원대 매출을 올리는 이 곳은 일대에서는 가장 핫한 맥주집이다.이 호떡맥주집은 경기도 안성, 부산 명지나 정관 등에도 20평대 매장에서 6~…
  • 오픈 첫 달 매출 4500만 원, 여성운동클럽 창업한 30대 여사장의 창업스토리
    '커브스 지행클럽' 노현아 사장
  • 창업에 성공한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 중 하나는, 창업 하기 전에 아르바이트라도 해서 경험을 쌓은 뒤에 하라는 것이다. 그 업종에 대해 밑바닥부터 체험 해본 뒤 창업을 결정해야 실패를 줄일 수 있다.경기도 동두천에서 여성전용운동클럽 ‘커브스 지행클럽’을 운영…
  • 농사지으며 카페 운영하는 귀농 여사장의 창업이야기
    '장기선 마카페' 이은하 사장
  • 귀농을 꿈꾸는 사람도 많고 카페 사장이 되고 싶은 사람도 있다. 그림같은 카페 사장이 되고 싶은 마음이나 그림같은 농촌 풍경에서 살고 싶은 마음은 어쩌면 비슷할 수도 있다. 그런데 이 두 가지를 모두 할 수 있다면?경기도 연천에 있는 장기선마카페를 운영하는 이은하 사장…
  • 회사에서 버린 아이템으로 프랜차이즈 창업해 대박난 직장인들
    남이 버린 기회를 잡아 대박 성공신화를 쓴 사람들
  • 다른 사람이 버린 아이템이나 상품으로 대박성공을 거둔다면? 그 사업을 포기했던 쪽에서는 아쉬움이 크겠지만  포기의 대가를 치를 수밖에 없다. 반면 남이 버린 기회를 잡아서 대박 나는 사람은 성공신화를 쓰게 된다.회사에 근무하다보면  회사 구성원 개인과…
  • 빚더미 앉은 20대 청년, 테이블 7개 식당으로 인생역전한 비결은?
    '강씨목삼' 강명수 사장
  • 올해 스물여덟 동갑인 강명수씨와 허민혁씨는 오랜 동네 친구다. 이들은 2~3년전 각기 다른 사유로 M생이었다. 강명수씨는 두 번 창업에 실패하면서 1억 가까운 빚을 지게 됐다. 대학졸업 후 월급의 70%를 저축할 정도로 성실한 직장인이던 허민혁씨는 코로나 시기 투자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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