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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창업] 우리가 성공하는 진짜 이유는(고린도후서 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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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등록일: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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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회 생활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단어는 ‘성공’ 이다 열정이 강한 사람들은 ‘성공’을 향해 모든 것을 희생하며 남들보다 더 공격적으로 달려간다. 사업가들은 더욱 그렇다.
  
◆성공이 주는 달콤한 열매, 그러나
성공을 하면 우리에게는 다른 사람들의 존경, 명예, 경제적 자유,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권리, 다른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집과 차 등을 소유하고 내 자녀들도 풍족한 환경에서 키울 수 있다.
  
그런데 그 자신은 물론 함께 고생한 많은 사람들의 땀방울로 이룬 결과인 그 부를 오로지 사업가 자신과 가족들의 풍족한 삶, 상속, 더 큰 재산을 만들기 위한 노력, 유흥, 골프, 해외 여행, 사치품, 자신과 격이 맞는 높은 자리 사람들과의 교제 등에 집중하는 사업가들이 생각보다 많다.
  
힘든 일을 겪으며 악착같이 일해서 이룬 결과로 겨우 본인이나 가족의 사치와 명예, 더 많은 부를 갖기 위한 투자에 밖에 사용하지 않는다면 그렇게까지 열심히 해서 성공할 가치가 있는 것일까?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은 성공을 이뤘을 때 향유하게 되는 것을이 우리 삶에 진정한 가치를 갖고 있는가, 그렇게 사는 게 정말 좋은 삶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져볼 필요가 있는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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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간 9조원을 기부한 사업가     
찰스 F 피니라는 사업가는 35년간 무려 9조원 이상을 기부했다. 그는 사업을 하면서 모은 전재산을 기부하고 자신은 임대 아파트에서 거주한다. 총 기부금 액수가 9조원이 넘다보니 피니는 전세계 수많은 나라, 수많은 기관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하지만 그 어느 곳에도 자신의 이름을 남기지 않았다. 아내와 임대아파트에 살면서 허름한 음식점에서 햄버거를 즐겼고, 여행을 할 때는 이코노미석을 타는 등 검소한 생활을 해왔다.
  
그는 익명으로 기부를 했는데 그가 운영하는 회사가 분쟁에 휘말리면서 그의 기부 사실이 드러나게 되었다고 한다.
  
방탄소년단의 가사처럼 성공해서 빅하우스, 빅카 등 명품 걸치고 좋은 차 타고 멋진 집에서 사는 건 좋다. 나 하나 우리 가족 안락하고 풍요롭게 사는 것도 중요한 일이고 나름 가치가 있다. 하지만 그런 성공이 남보다 더 나은 것에 대해서 자랑하고 다른 사람을 통제하는 힘을 갖고 과시하는 즐거움을 느끼는데 머문다면 성공의 가치가 너무 빈약하다.
  
성공을 향해서 미친 듯이 달려가는 사람이라면 찰스 F 피니처럼은 아니더라도 왜 그렇게 성공을 하고 싶은지, 성공한 후 갖게 되는 가치들이 진정한 행복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다시 생각해보는 성공의 의미
성공이 아름다운 가치를 가지는 건, 우리가 성공해서 풍요로워지면 가족을 넘어서 주변에 더 베풀고 더 나눌 수 있기 때문이다.
  
어려운 사람을 도울 수 있고 조직원들을 더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 선한 일에 앞장 설 수 있다. 일자리를 만들어주고 그 일자리에서 사람들이 생계를 유지하고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다. 좋은 일에 대한 꿈을 꾸고 실천할 수 있다. 그 것이 성공의 진정한 가치이다.
  
성공한 사업가나 정치인의 아내가 화려하게 치장하고 다닌다면 누군가는 그 아내를 부러운 눈으로 보며 그 코트를 사주지 못하는 남편에게 불평을 늘어놓을 지도 모른다.
  
성공한 사업가의 자녀들이 원하는 걸 모두 다 하면서 살면 가난한 집 아이가 부러운 눈으로 자신의 부모에게 불평할 것이다.
  
주변 사람에게 부러움과 열등감을 주는 성공과 달리 오히려 ‘병들고 고통 받는, 불행한 사람’은 그가 처해있는 고난 그 자체로 사람들에게 위로를 줄 수 있다.
  
사회적으로 저명한 A씨의 자녀는 중증 장애가 있다. 그의 고교 동창들은 자녀로 인한 A씨 부부가 힘들어 하는 것을 보며 본인의 자녀에게 ‘공부못한다는 불만’을 반성하고 건겅한 것에 대해 감사할 것이다.
  
고린도후서 9장에는 우리가 왜 풍부함을 누리는 지에 대한 말씀이 있다.
  
바울은 우리가 받는 넉넉함이 착한 일에 넘치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한다.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우리를 풍성하게 하는 이유는 우리의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성경 말씀에 따르면 우리는 우리에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뭐든지 할 수 있고 우리가 받는 넉넉함은 착한 일에 넘치게 하기 위한 것임을 늘 기억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고통받는 자가 우리에게 주는 감사함보다 더 못한 성공이 될 것이다.
  
◆고린도후서 9장 8절    
8.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8.And God is able to make all grace abound to you, so that in all things at all times, having all that you need, you will abound in every good work.   
    
◆고린도후서 9장 9절    
9.기록된 바 그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9.As it is written: "He has scattered abroad his gifts to the poor; his righteousness endures forever."
  
◆고린도후서 9장 10절    
10.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10.Now he who supplies seed to the sower and bread for food will also supply and increase your store of seed and will enlarge the harvest of your righteousness.
  
◆고린도후서 9장 11절    
11.너희가 모든 일에 넉넉하여 너그럽게 연보를 함은 그들이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
11.You will be made rich in every way so that you can be generous on every occasion, and through us your generosity will result in thanksgiving to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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