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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창업]신혼집 보증금으로 창업, 180개 프랜차이즈 사장된 새댁
'걸작떡볶이' 김복미 대표
- 한 치 앞을 모르는 게 사람 인생이라고 한다. 계획을 세우고 인생 설계를 하며 열심히 살아도 뜻대로 되지 않는다. 그러나 가는 방향이 달라졌다해도 궁극적인 나의 목표와 꿈만 잊지 않는다면 길을 잃지 않고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 직장생활을 하던 20대의 김복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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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 과일을 좋아해 대기업 그만두고 과일스타트업 창업한 30대 청년
'진짜 맛있는 과일' 김희수 대표
- “요즘 한창 과일 가게에 진열돼 있는 딸기는 어느 계절이 제철일까?”, “사과는 모양이 예쁜 게 맛도 있을까?”, “정말 맛있는 과일을 먹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런 질문을 던졌을 때 3초만에 정답을 줄줄 말해줄 수 있는 청년이 있다. 바로 과일스타트업 ‘진짜맛있는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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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비즈 성공사례] 동원그룹 김재철 명예회장의 리더십과 성공비결
도전하는 자세와 원칙과 실력
- 사재 500억원을 인공지능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쾌척한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의 통큰기부가 화제다. ◆인공지능 부문 인재 육성을 위해서 500억 쾌척 김회장은 12월 16일 KAIST 대전 본원에서 기부 약정식을 체결했다. 김회장의 기부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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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일기]매출0원 회사를 수천억원 대로 키운 여사장의 비결
컨설팅과 교육의 힘
- 20년 역사를 가진 연매출 20억 원대의 중소기업이 있었다. 그 회사에 창업이나 사업은 커녕 직장 생활조차 해본 적이 없고 살림만 살던 주부였던 딸이 입사를 하게 됐다. 조직 생활이 뭔지도 모르던 딸은 전문경영인들에게 어깨너머로 회사 일을 배우며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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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비즈 성공잘알] 음식배달로 코로나기간 중 억만장자된 도어대시 창업스토리
단돈 3백달러 들고 미국에 온 이민자 가정의 아들 토니 쉬
- 어린 시절 어머니를 도와 식당 주방 일을 하던 소년이 성장한 후 스타트업 기업을 창업해 코로나 기간 중에 IPO를 통해 억만장자 반열에 올랐다. 우리나라의 ‘배달의 민족’과 비슷한 음식배달 주문앱 ‘도어대시DoorDash’의 창업자인 Tony Xu(36세)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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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장사 베테랑이 커피숍을 창업해봤더니...
커피베이 수원정자점
- 과일부터 야채, 수산물, 식당까지 안 해본 게 없다. 장사하시는 부모님 밑에서 자란 강중원 사장(54)은 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자영업에 뛰어들었다. 강 사장이 30년 넘게 여러 장사를 해오다가 인생의 후반기를 위해 택한 것은 바로 카페창업. 한 집 건너 한 집이 카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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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성공사례]스타트업 사장이 환경 운동가가 되고 싶은 이유는?
㈜멈스 이세영 대표
- 가정은 물론 음식점에서도 가장 귀찮고 골치 아픈 것 중에 하나가 음식물 쓰레기 처리다. 특히 음식점의 경우 주방 직원들이 가장 싫어하는 일이 음식물처리이고 비용도 만만치 않게 든다.유산균을 이용한 음식물처리기로 가정과 음식점의 음식물처리 고민을 저렴하게 해결해주는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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