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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창업뉴스 [창업아이템]

[배달음식창업]1500만원으로 삼겹살집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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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등록일: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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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시대, 이제 배달을 하지 않고는 음식점 창업을 할 수 없게 됐다. 이에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대부분의 자영업자들이 위기를 겪고 있지만 배달전문점들은 호황을 맞고 있다.


배달전문점의 가장 큰 장점은 소자본창업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큰 매장이 필요없고 좋은 상권·입지에 들어가지 않아도 되기 때문. 음식의 퀄리티와 배달원만 보장되면 ‘저비용 고효율’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배달삼겹전문브랜드 ‘배달삼겹직구삼(이하 직구삼)’도 코로나시대의 배달 수혜를 톡톡히 보고 있다.


배달전문점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음식의 차별성 ▲주방의 위생 ▲본사의 안정적인 물류공급 ▲고객의 니즈 반영 등의 조건을 갖춰야 한다. 직구삼은 위의 요건들을 어떤 방식으로 적용해 치열한 배달시장에서 살아남았는지 살펴본다.


◆브랜드 개요

직구삼은 17년간 라이더를 하며 음식점 경영을 해온 오재균 대표가 4년 전에 론칭한 삼겹살배달브랜드이다. 100% 배달전문이다.

배달 고기는 맛이 없다는 편견을 뒤집고 프리미엄 고기의 사용과 특허받은 제조방법, 독창적인 포장방식으로 여타 브랜드와는 차별성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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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삼은 ‘직구 싱글도시락’을 비롯해 ‘직갈비 도시락’, ‘직구 고기만 세트’, ‘돼지불백 도시락’ 등 기호에 따라 다양한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1만원대부터 3만원대까지 다양하다. 배달비는 소비자가 2000원, 가맹점주가 1600원 부담한다. 프로모션 시에는 1000원이다.


◆직구삼의 경쟁력

▲맛의 비결

직구삼의 가장 큰 경쟁력은 맛에 있다. 도축한 후 6개월 이내의 수입산 제품을 사용한다. 보통 수입을 하면 유효 기간이 2년 정도 되는데 2년까지 가면 가격이 떨어지고 고기의 육즙이 빠져서 고기에서 냄새가 나고 맛도 떨어진다. 직구삼은 6개월 전후의 고기를 많이 사용해서 바잉파워가 있다.


또한 자체 염지 노하우를 갖고 있는 협력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있다. 고기를 자를 때 특제소스를 약간 가미하는데 조리명장의 천연소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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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특허받은 조리방식으로 고기의 맛을 더한다. 보통 고기를 구울 때 불이 밑에서 나오는데 직구삼은 불이 위에서 나온다. 주문 즉시 조리해서 불향과 고소하고 쫄깃한 맛이 난다. 조리 시간도 1분 30초로 간단하다. 주문과 동시에 조리를 한다.


▲독창적인 포장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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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삼의 또 다른 경쟁력은 특수 포장용기를 사용한다는 점이다. 포장용기는 전자렌지에서 바로 조리가 가능한 포장지로 제조했다. 겨울에는 포장용기에 온열이 가능한 단열재 은박지로 포장해서 배달한다. 이를 통해 식으면 맛이 없는 배달 고기의 최대 단점을 극복했다.


▲철저한 위생과 안정적인 물류공급

직구삼은 자체적으로 엄격한 위생관리를 통해 배달전문식당은 위생이 안 좋다는 우려를 말끔하게 씻어내고 있다. 배달음식의 편견을 깨기 위해 매장 및 음식의 위생관리를 철저하게 준수하며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담당한다.


또한 매일배송으로 신선하고 안정적인 물류 자재 공급이 이루어진다. 엄격한 기준으로 선발된 재료만으로 소스를 개발했다. 믿을 수 있는 식자재를 사용해 바이러스 시대 배달 음식 퀄리티에 대한 걱정을 말끔히 씻어내고 있다.


◆창업가이드

직구삼은 메뉴 종류가 다양하지만 조리가 쉬워 금방 음식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때문에 전문 인력이 필요없어 인건비도 절감되고 그만큼 운영도 편리하다.


창업비용은 10평 기준으로 신규창업은 1600만원, 업종변경은 1500만원 정도로 저렴하다. 여기에는 가맹비, 교육비, 로열티, 주방기기 등이 포함된다. 점포구입비는 별도다.


창업 시 본사 직영점에서 4박 5일간 교육을 한다. 조리와 프랜차이즈 교육, 운영 노하우, 배달 어플 강의가 이루어진다. 대표와 운영팀장 등이 직접 교육한다.


◆가맹점 현황

직구삼의 현재 가맹점 수는 65개다. 지난해에만 27개가 개설됐다. 코로나의 영향이다. 2019년 가맹점의 월평균 매출은 3200만원대. 원가율은 33~40%, 인건비는 120만원정도, 순수익률은 30~3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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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삼은 2030세대가 많이 거주하는 상권에 위치한 곳이 매출이 잘 나온다. 아파트보다는 연립이나 단독주택이 많은 곳, 원룸이 많은 곳에서 주문이 많다. 싱글족들이 1인용 메뉴를 많이 시킨다.


매출이 5천만원 이상으로 잘 나오는 매장의 특징은 가맹점주의 마인드가 적극적인 경우가 많다. 마케팅도 공격적으로 하고 본사 슈퍼바이저와의 협업이 잘 이루어진다.


◆창업의 장단점 및 주의할 점

코로나시대에 필수창업아이템은 바로 배달이다. 그런 의미에서 가장 큰 메리트는 역시 배달전문브랜드라는 것이다. 큰 홀이 필요없기 때문에 소자본창업이 용이하고 조리가 간편해 1인 운영이 가능하다. 본사에서 엄격하게 고기 품질과 식자재 관리를 한다는 점도 장점이다.


반면 아프리카돼지열병 같은 감염병이 일어날 경우 피해가 크다는 단점이 있다. 수입 채널을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


고객과 최종적으로 만나는 라이더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을 경우 가맹점에 리스크가 갈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또한 족발쥐 같은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매장내 위생을 철저히 해야 함은 물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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