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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대세는 ‘대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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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등록일: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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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건강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에 비건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으며 대체육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대체육은 진짜 고기처럼 만든 인공 고기로, 크게 식물성을 사용한 고기와 동물 세포를 배양한 고기로 나뉜다. 대체육 시장은 육류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생태계 파괴와 지구온난화에 대한 비판, 채식주의자의 증가 등에 따라 향후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분야이다.


실제 코트라에 따르면 전 세계 대체육 시장 규모는 2019년 47억 달러에서 2023년 60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대체육 시장의 성장으로 외식업계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면서 대체육 상품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커피업계 최초로 대체육 활용 디저트 선보인 ‘투썸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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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는 지난 2월 동원F&B와 손잡고 식물성 대체육으로 만든 샌드위치를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윤리적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일상 속 작은 선택으로 건강과 환경을 고려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이를 통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자 기획됐다.


투썸 비욘드 미트 파니니는 콩과 버섯, 호박 등에서 추출한 단백질로 만든 100% 식물성 대체육을 선보이는 ‘비욘드 미트’의 제품을 사용했다.


비욘드 미트는 전 세계 대체육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브랜드다. 대체육 개발 초기에 나온 콩고기와 달리 실제 고기의 맛과 식감을 그대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동원 F&B가 비욘드 미트를 독점 수입해 공급하고 있다.


투썸 ▲비욘드 미트 더블 머쉬룸 파니니는 ‘비욘드 미트’의 ‘비욘드 비프’ 제품을 사용해 식감과 맛을 일반 소고기와 유사하게 구현했다. 두 가지 버섯을 함께 활용해 씹는 맛을 살린 불고기 맛 프리미엄 샌드위치이다.

함께 출시된 ▲비욘드 미트 커리 파니니는 식물성 대체육과 커리 소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진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식물성 패티 들어간 버거 출시한 ‘버거킹’

버거킹도 지난 2월 식물성 패티가 들어간 ‘플랜트 와퍼’ 2종을 출시했다. 대체육 메뉴인 플랜트 와퍼는 버거킹의 시그니처 메뉴 와퍼를 식물성 패티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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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이 호주의 식물성 대체육 대표 기업 ‘v2 food’사와 함께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패티는 콩단백질이 주 원료로 콜레스테롤과 인공 향료 및 보존제가 전혀 없는 식물성 패티다. 고기가 전혀 들어있지 않음에도 와퍼 특유의 불맛을 그대로 구현했다.


◆지난해 식물성 단백질 버거 출시한 ‘롯데리아’

롯데리아는 2019년 대체육 버거인 미라클버거를 시범적으로 선보여 시장성을 테스트 한 뒤 지난해 초 미라클버거를 정식으로 내놨다. 이어 지난해 11월 스위트 어스 어썸 버거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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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스위트 어스 어썸버거는 밀과 콩으로 만든 미라클버거 패티와는 달리 노란 대두를 기반으로 비트, 블랙커런트 등 채소과일농축액으로 육즙과 색상을 실제 고기처럼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소이어니언 소스 투입으로 은은한 바비큐 풍미를 구현했다.
 

롯데리아는 스위트 어스 어썸버거 출시를 통해 현재 운영중인 미라클버거와 함께 친환경·윤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고, 미래 먹거리로 주목 받는 대체육 시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치킨 없는 치킨 너겟으로 대체육 시장에 가세한 ‘노브랜드버거’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노브랜드 버거는 지난 3월 닭고기 대체육으로 만든 ‘노치킨 너겟’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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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는 미닝아웃 트렌드의 확산으로 대체육에 호감을 보이는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신메뉴로 ‘노치킨 너겟’을 선보였다.


노치킨 너겟은 영국 대체육 브랜드 퀀의 마이코프로틴을 활용해 만든 너겟이다. 미생물에서 추출한 단백질인 마이코프로틴은 조직구성이 실처럼 가느다란 형태를 띄고 있어 닭 가슴살과 비슷하고, 씹었을 때 유사한 식감을 줘 유럽에서는 닭고기 대체육의 주성분으로 활용되고 있다.

여기에 신세계푸드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맛을 더해 시중에 판매하는 치킨 너겟과 유사한 맛을 구현했다.

buza.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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