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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등록일: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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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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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문점은 다양한 식자재를 이용해 조리한 죽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매장이다. 죽은 가정에서 조리하기 번거롭기 때문에 구입 빈도가 높다. 또한 음식 맛을 시스템화할 수 있는 한식이라는 점에서 프랜차이즈로 성공한 대표적인 한식 분야로 손꼽힌다.

죽은 외식 수요가 적은 60~70대 노년층까지 확보할 정도로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사시사철 비수기 없이 수요가 꾸준한 점도 장점이다. 이 외에도 홀에서 소비하기 보다는 테이크아웃 형태로 구입하는 경향이 크다. 다만 죽은 구매빈도가 낮고 테이크아웃을 위한 포장용기의 비용이 상대적으로 높다.

대표적인 웰빙 음식으로 인식되어 오던 ‘죽’은 누구나 좋아하는 건강식이다. 계절적인 영향을 받지 않고 사계절 꾸준히 매출을 올릴 수 있으며, 각종 파동에 취약한 육류 외에도 다양한 야채와 해산물을 교차 사용하므로 파동에 강하다.

고객층이 넓은 점도 유망한 점이다. 고객들은 다양한 이유로 죽을 구매하고 있다. 스트레스에 지친 직장인, 다이어트를 원하는 여성, 이유식, 환자 원기회복식 등 죽을 찾는 수요는 꾸준한 편이다. 죽은 웰빙식이라는 트렌드와 전통 음식에 대한 젊은층의 선호도가 더해져 죽전문점의 향후 전망은 밝은 편이다. 다만 죽에 대한 수요량이 갑자기 늘어나는 것은 않으므로 규모는 소형화하는 것이 좋다. 또한 주변 죽전문점이 선점하고 있다면 입점 여부를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

죽은 한동안 환자식으로 인식되어 왔으나, 국내 죽전문점 대표 브랜드인 ‘본죽’이 프랜차이즈화에 성공하면서 외식 분야의 한 업종으로 발돋움했다. 본죽은 2002년 런칭되어 현대적이고 깔끔한 인테리어, 단순한 주방, 고단가 메뉴로 인기를 얻으면서 크게 성장했다. 2000년대 중반에는 전성기를 맞이했고 죽 관련 프랜차이즈도 수십개에 달했다. 하지만 현재는 중소 브랜드들은 거의 사업을 정리했고 대표 업체 몇 곳만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죽전문점은 가장 대표적인 부부 창업 업종으로서 조리와 서빙이라는 단순한 분업 체계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상권 및 입지는 아파트 밀집지역의 경우, 매장 배후에 2000~3000세대 이상 아파트를 낀 입지, 점포 주변 목욕탕, 사우나, 찜질방, 병원 등이 있는 곳, 점포 규모는 실 평수로 12평 이상, 임대료는 250만원 미만이 적합하다.

사무실 밀집지역은 5층 이상 빌딩이 10개 이상이거나 10층 이상 빌딩 5개 이상 입지가 추천된다. 주변에 헬스클럽, 병원, 은행,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행단보도가 있는 곳, 점포규모는 15평 이상, 월세는 300만원을 넘지 않는 것이 유리하다.

특정지역 상권 내 대형할인점, 백화점, 종합병원, 극장, 24시 찜질방, 대학교 등이 있는 주변이 좋다. 이 외에도 백화점, 할인점, 극장, 대형건물 등의 식당가에 입점한 숍인숍 형태도 있다. 로드숍 매장 대부분은 1층에 입점하며 점포 규모는 10~15평 가량이다.


장점 및 유의사항

고객층이 다양한 점은 죽전문점 창업의 장점으로 꼽힌다. 30~40대 주부를 비롯해 20대 남성부터 60~70대 노년층까지 다양한 고객이 선호한다. 죽은 집에서 손수 조리하려면 손이 많이 가기 때문에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다양한 상품을 개발할 수 있다. 현재 죽의 종류는 100여 가지 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향후에도 유행하는 식자재를 조합해 얼마든지 신메뉴를 개발할 수 있다. 따라서 안정적인 소비가 이뤄진다. 특히 이것저것 섞어서 판매하지 않아도 죽이라는 메뉴 하나만으로도 전문성을 갖출 수 있다.

판매방식이 다양한 점도 장점이다. 홀보다는 테이크아웃으로 판매되어 10평 남짓한 소형 매장에서도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다.

유의사항도 있다. 죽전문전 분야에서는 본죽 및 죽이야기 등 특정 브랜드의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 따라서 독립점을 운영할 때는 이런 브랜드의 같은 상권 내 입점 여부를 꼼꼼히 살펴봐야 하다. 또한 죽은 대표적인 슬로우 푸드이고 메뉴를 다양화하면 원재료의 재고 부담이 커져서 운영하기 어렵다는 점도 고려할 점이다.

구매빈도가 낮은 편이다. 죽은 매일 먹는 평상식이 아닌 특별한 상황에서만 찾는 음식이다. 단일 품목 판매로 전문성과 조리간소화 등을 갖출 수는 있으나, 재구매 비율을 높이는데 한계가 있다.

원재료비가 높은 편이다. 테이크아웃 포장이 잦아서 포장용기 및 쇼핑백 등의 가격이 비싼 편이다. 죽 포장 상세 내역으로는 종이 가방, 플라스틱 용기(죽), 플라스틱용기 4개(반찬과 국물) 등이 있다.


창업투자비 및 수익성

죽전문점은 1~2억원 내외에 창업이 가능한 소자본 업종이다. 죽전문점 창업은 일반 분식점 창업과 비슷한 수준이나 최근 카페 타입 매장에 대한 창업자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인테리어 비용이 평당 120만원에서 140~200만원 수준으로 높아졌다.

초도물품비의 경우 4백만원 수준으로 높은 편인데, 식자재 외에 포장용기 등 영업 이전 보유해 두어야 할 상품이 많기 때문이다. 독립점과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투자비 수준은 비슷하나 식자재 구입비용 부분에서 취급하는 메뉴 차이에 따라서 초도물품비가 달라질 수 있다.

죽전문점은 다른 업종에 비해 수익률이 높은 편이다. 원재료비가 매출 대비 30~35% 이하이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주방이 간소하고 가스 사용 비율이 적기 때문에 수도광열비도 절감되는 업종이다. 또한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도 매출 대비 10% 이하로 낮은 편이다. 이는 점주가 매장 운영 전반에 관여했을 때 가능한 일이다.

죽전문점 판매방식은 테이크아웃과 홀이 중심이다. 죽전문점은 주택가, 오피스가, 역세권 상가에 주로 입점해 있다. 최근 상권 경계가 무너지고 있어 주택가와 오피스, 주택가와 역세권 등의 복합상권 출점이 늘어나고 있다.

배달 주문에 대한 추세를 지켜보고, 매장 매출의 20% 이상의 수요가 있다고 판단되면 과감하게 배달을 시행하는 것도 고려해 볼만하다. 주택가 상권의 경우 죽을 자주 소비하지 않고 추가적인 판매 채널이 부족해 3천만원대이면 한계치 매출에 가깝다.


성공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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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메뉴를 갖춰야 한다. 죽이라는 단일 품목을 판매하는 전문점이므로 남녀노소 다양한 입맛을 충족시킬 수 있는 메뉴 개발이 필요하다. 어린이용, 여성용, 주부용, 고령자용 등 고객층에 따라 선호하는 메뉴가 다르다는 점을 사업과 연결시킨다.

맛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날씨, 재료, 조리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맛 관리가 어려운 업종이다. 적어도 식재료에 대해 신경을 써야 품질을 높일 수 있다.

매일 재고를 관리해야 한다 .죽은 쌀 외에 토핑하는 재료에 대한 재고 관리가 중요하다. 메뉴 종류가 늘어날수록 판매량 예측을 통해서 재고 관리를 철저히 시행해야 한다.

고객 관리 및 판매 촉진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매출이 높은 매장은 사업 초기부터 다양한 판촉 활동을 펼친 것이다.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독립점이거나 후발 브랜드일 경우 지역 상권 내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때까지 마케팅을 활발히 펼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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