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소식] “이탈리안 스테이크도 배달로 먹는다” > 데일리 창업뉴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비스트로 더플레이스가 스테이크 메뉴 2종을 온·오프라인 연계(O2O) 메뉴로 확장 운영한다.

이탈리안 스테이크인 '딸리아따 디 만조 스테이크'와 '리코타&만조 스테이크'를 배달의 민족, 쿠팡이츠 등 배달 앱과 픽업 주문으로 만나볼 수 있다.

딸리아따 디 만조 스테이크는 이탈리아 대표 스테이크다. 채끝 등심(350g)이 먹기 큼지막하게 썰어져 나온다. 리코타&만조 스테이크는 채끝 등심에 리코타 크림 치즈, 허브를 넣은 매쉬드 포테이토, 만가닥버섯과 표고버섯 두 가지 버섯을 곁들여 풍미를 살린다.
 
스테이크 메뉴 2종은 배달의 민족, 쿠팡이츠, 푸드플라이 등 배달 앱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모바일로 네이버의 N스마트주문으로 주문하고 픽업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