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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트렌드]스타셰프의 요리 이제 배달로 집에서 맛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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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등록일: 2020-08-25 조회3,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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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마음껏 외식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스타셰프의 요리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됐다.


띵동을 운영하는 허니비즈가 ‘셰프의 딜리버리 위크’를 시작한다. 9월 8일까지 강남·서초 지역 미쉐린 스타 셰프들의 레스토랑 메뉴를 띵동 배달로 만나는 행사다.


‘셰프의 딜리버리 위크’는 미식 매거진 ‘바앤다이닝’이 기획하고, 띵동이 주문중개 및 배달을 맡았다. 또 미국유제품협회와 미국가금류수출협회가 식재료 지원을 맡은 프로젝트다.


'셰프의 딜리버리 위크'를 통해 원하는 장소에서 안전하고, 손쉽게 스타 셰프의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참여 레스토랑은 이준 셰프 ‘도우룸’, 김은희 셰프 ‘더그린테이블’, 정호석 셰프 ‘씨네드쉐프 압구정’, 김봉수 셰프 ‘도마’, 황용택 셰프 ‘강정이 넘치는 집’, 장정수 셰프 ‘정식당’, 강민구 셰프 ‘밍글스’, 임기학 셰프 ‘레스쁘아뒤이부’ 등 총 8곳이다.


요리를 배달 시키면, 해당 음식의 조리 모습과 상세 메뉴와 셰프 소개 등이 담긴 5분 내외의 동영상이 제공된다. 집에서 스타 셰프의 설명을 들으며,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레스토랑 영상은 ‘바앤다이닝’ 유튜브 채널에서 순차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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