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피자헛, 미국식 피자 ‘1958 US 오리진’ 출시 > 데일리 창업뉴스

한국피자헛이 정통 미국식 오리지널리티를 담은 신제품 ‘1958 US 오리진’을 출시했다.

1958 US 오리진은 불고기에 미국 대표 BBQ 소스를 더한 ‘LA BBQ 불고기’와 풍부하게 올린 고기와 야채에 스모키향 가득한 BBQ 소스를 올린 버거 피자인  ‘브루클린 버거’, 등을 비롯해 미국 피자헛 매장에서 동일 메뉴로 판매 중인 ‘페페로니 러버’, ‘치즈 러버’ 등 총 10종의 메뉴를 즐길 수 있다.

1958 US 오리진은 샌프란시스코의 명물인 샤워도우에 영감을 받아, 이스트를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해 반죽했다. 또한 최대 72시간 저온 숙성된 도우로 쫄깃하고 바삭한 식감이 엣지 끝까지 맛있게 가득차 있다. 

도우는 오리지널, 팬, 씬 등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오리지널 도우는 쫄깃하고 담백한 도우와 크런치 라이스가 조화롭고, 팬도우는 팬에서 튀기듯 구워 도톰하고 바삭하다. 씬도우는 얇고 바삭한 식감으로 가볍게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