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아이템] KFC코리아, 타코벨 한국 마스터프랜차이즈 사업 진행 > 데일리 창업뉴스

미국의 대표적인 멕시칸 패스트푸드 체인인 타코벨(Taco Bell)의 한국내 매장 개발과 운영우선권을 KFC코리아가 가지게 됐다.

타코벨은 피자헛 KFC 등 글로벌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보유한 얌 브랜즈의 대표적인 사업 중의 하나이다. 타코와 부리토 등 멕시코풍 메뉴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2023년말 기준 타코벨은 미국을 포함 전세계에 80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사잔=타코벨 
 

KFC 코리아가 타코벨 사업권을 얻게 된 것은 한국에서의 사업 경험이 평가된 것으로 볼 수 있다. 타코벨은 현재 인천국제공항과 서울 및 경기 지역에 8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KFC코리아는 오케스트라PE와 얌브랜즈와 협력해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