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바나타이거, ‘떡하니 붙어라’ 행운의 네잎클로버 모찌, 수능생에게 인기 > 데일리 창업뉴스

국내 최초로 큐브형 말차 모찌를 선보인 이번 제품은 쌉쓰름한 말차 풍미에 쫄깃한 찹쌀 식감이 어우러져 달지 않으면서도 깊은 여운을 남긴다.



 

바나타이거가 수험 시즌을 맞아 출시한 한정판 ‘행운의 네잎클로버 모찌’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네잎클로버를 형상화한 패키지가 ‘합격의 행운’을 상징해, 수험생과 가족, 친구를 위한 선물용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네잎클로버는 ‘희망·행운·사랑·행복’을 상징한다. 바나타이거는 이 네 가지 마음을 담아, 시험을 앞둔 수험생에게 진심 어린 응원을 전하고자 이번 한정판을 기획했다.

작은 디저트 한 상자가, 하루 종일 책상 앞에 앉아있는 누군가에게 “넌 잘될 거야”라는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

바나타이거는 “마음을 담은 작은 선물이 수험생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한정 수량으로 조기 품절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번 ‘행운의 네잎클로버 모찌’는 전국 바나타이거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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