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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영업이야기] 기자에서 호프집 사장 변신
기자에서 치킨호프 사장으로 변신, 김연배 바보스 모래내가좌역점 사장
- 서울 가좌역 부근 모래내 시장 음식점 골목길. 한 때 이 일대는 명동처럼 사람들이 붐비는 번화가였다. 하지만 세월의 흐름과 함께 일대의 음식점들도 나이를 먹었고 인근 주민들도 고령화되었다. 가좌역 인근엔 서울 서북부 뉴타운 3총사 중 하나인 ‘가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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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안녕하십니까?
기업가의 욕심과 선한 경영 두 가지 모두 성공의 조건
- 8년 전에 창업해 직영점 두 개와 가맹점 9개를 운영하고 있는 A프랜차이즈 기업의 부부 사장. 그들은 지난 8년 동안 가맹점 매출을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였다. 그 결과 현재 가맹점들의 매출이 불황 속에서도 월평균 5000만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가맹점 평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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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5.0 리더 육성 과정 모집
- 우리나라 프랜차이즈는 성숙기에 진입했다. 이런 가운데 산업간 경계의 벽이 무너지면서 업종 및 유통 채널간 경쟁이 치열하다. 프랜차이즈 기업에 대한 공정 경제 실천 요구와 사회적 책임에 대한 강조로 가맹사업을 둘러싼 법률적 리스크도 커지고 있다.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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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부, 17일 ‘프랜차이즈 교육과정’ 성공리 마쳐
- 지난 17일 신사역 부근 카페 ‘CEO의 탄생’에서 열린 ‘2018 프랜차이즈 교육과정’이 프랜차이즈 CEO 및 임직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리에 끝났다. ▲ 지난 17일 열린 '2018 프랜차이즈 교육과정'에서 이경희 소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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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창업] 인건비 부담 덜은 가벼운 사업 인기
- 내년도 최저임금이 8350원으로 10.9% 인상되며 전국 소상공인의 시름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며 매출은 오르지 않지만 여전히 높은 임대료를 부담하는 자영업자에게 인건비가 상승하는 건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최근에는 이러한 경향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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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엑소더스’ 창업자들에게 인기를 얻는 사업은
- ‘탈커피전문점’ ‘카페 엑소더스’ 창업자들에게 인기를 얻는 사업은?퇴직자와 청년들이 꿈꾸는 창업엔 항상 ‘카페’가 있다. 카페를 점으로 찍으면 서울지도가 뜬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카페는 단연 창업아이템 1순위 업종이다. 먼저 남 보기가 좋고, 깨끗하다.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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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의 힐링 창업] 최저임금 인상과 기업 경쟁력 확보 방안
설득이 너무 많이 필요한 조직원은 비용이 다발, 오픈이노베이션과 개방적인 조직운영
- 창업이나 마케팅 경영 관련 강의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키워드 중 하나가 ‘경쟁우위’다. 수요보다 공급이 많은 세상에서는 뭐든지 경쟁우위가 있어야 한다. 기업은 구멍가게든 대기업이든 허허벌판에서 온 몸으로 경쟁의 소낙비를 맞고 있다.&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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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창업] 주 52시간 근로 시행, 투잡 창업 어때요
- 2018년 7월 1일부터 300인 이상 규모 기업에 다니는 근로자들의 주당 근무 시간이 최대 52시간으로 제한되는 근로시간단축제가 시행된다. 근로시간 단축과 최저임금 인상 등 근로시장의 변화는 ‘투잡 문화’를 들썩이게 하는 분위기다. 과거 상사의 눈치를 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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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속 고객 줄 서는 점포의 비결은?
- 거리에 빈 점포가 늘어나고 있다. 소비 위축,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외식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면서 사업을 접는 곳이 많기 때문이다. 자영업자의 어려움이 가중되면서 지난해 우리나라는 폐업률이 창업률을 넘어섰다. 서울 지역의 경우 점포 100개 중 페업률은 4.3%인데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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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2018년 프랜차이즈 교육’ 성공리 종료
- 지난 19일 신사역 부근 'CEO의 탄생' 카페에서 열린 '프랜차이즈 교육'이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임직원 약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리에
마쳤다.
앞서 7월 7일에는 부산·경남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CEO를 대상으로 교육을 시행했으며, 12일 대구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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