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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기리와이규동’, 10월 창업설명회 개최
- ■ 프리미엄 삼각김법전문점 ‘오니기리와이규동’, 10월 창업설명회 개최 삼각김밥과 규동 카페라는 블루오션을 개척한 ‘오니기리와이규동’(www.gyudong.com)이 오는 10월 8일(수)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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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 가는 정(情) 속에 매출도 껑충, 바보스 망원역점
- 바보스 망원역 한영돈 점주 인터뷰 옛 부터 한국인들은 정이 많았다. 정도가 지나쳐 학연, 지연, 혈연 등에 연연하는 문제점도 있지만, 분명 우리는 정이 많은 민족이다. 하지만 개인주의가 심해지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정을 주고받는다는 것은 더 이상 배부른 소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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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시장에 부는 글로벌 훈풍
- 안에서 나가고 밖에서 들어오고 프랜차이즈 시장에 글로벌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국내 업체들의 경우 적극적인 해외 진출 전략을 펴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 시장을 노리는 해외 브랜드의 진출도 활발하다. 글로벌 이슈를 가진 브랜드 두 곳을 만나본다. 부동산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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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육개장의 맛을 잇다 ‘파육장’
- 육개장은 복날 체면을 중시하던 조선시대 양반들이 개고기 대신 쇠고기를 넣어 즐겨먹던 전통 음식이다. 하지만 현대에 와서는 특정 연령층에게만 인기를 얻거나, 장례식장에서나 먹는 음식으로 움츠려든 것이 사실이다. 최근 소고기양지를 고와 그 육수로 맛을 더한 신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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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전문점 ”하루엔소쿠” 월매출 9천만원 인기비결은?
- 세월호 여파로 인한 경기 침체와 가계부 대출 1040조 역대 최대치를 겪고 있는 현재. 민간 소비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 또한 어려움에 빠져있다. 이러한 경기 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월매출 9000만원의 성과를 올리고 있는 매장이 있는 하루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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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과 스프의 웰빙 이색만남 ‘본앤본’
- 일반적으로 스프는 레스토랑 혹은 돈가스 가게에서 나오는 에피타이져로 생각된다. 스프는 식사대용으로 먹을 수 없을뿐더러, 접근성도 그리 뛰어나지 않은 식품이다. 반면에 죽은 대중화에 따른 시장 규모가 비약적으로 커져 우리에게 친숙한 식품 중 하나로 꼽힌다. 이렇게 닮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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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기리와이규동, ‘아시안게임’ 응원만 해도 공연티켓 쏜다!
- 프리미엄 수제삼각김밥 전문점 '오니기리와이규동'(www.gyudong.com)이 이달 19일 인천에서 열리는 2014 아시안게임을 맞아 ‘태극전사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본 이벤트는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태극전사들에게 응원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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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리뉴얼로 매출 3배 올린 ‘신의한수’
- 송가네 탐나는 족발 부천 상동점 최재호 점주 성공스토리!온 나라가 IMF 외환위기 여파에 시달리고 있던 90년대 말부터 2000년도 초에 많은 회사원이 구조조정으로 인해 일자리를 잃었고, 주인공 최재호씨(56, 송가네 탐나는 족발, 부천 상동점) 역시 자신이 언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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