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골목길에서 만든 기적, 자가제빵 선명희피자
작은 혁신을 모아 큰 브랜드가 되다
- 수 많은 소상공인이 골목길 작은 가게에서 출발하지만, 전국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은 쉽지 않다. '자가제빵 선명희 피자'(이하 선명희피자)는 서울 면목동의 한 골목, 11평 남짓한 매장에서 출발했지만, 전국에 100여개의 가맹점을 거느린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성장…
|
-
오픈하는 매장마다 대박 행진, 여름에 더 잘되는 국밥집의 성공비결은?
5~6억 투자, 1년 만에 투자회수하는 비결?
- 35평 매장에서 월 2억5천만원 올리는 국밥집의 비결은 뭘까? 더구나 겨울보다 여름철 매출이 더 높다. 국밥은 보통 겨울 음식이라는 상식을 깨뜨리고 높은 매출을 올리는 브랜드는 ‘육전국밥’이다. ◆여름철 매출이 더 높은 국밥집?이 브랜드는…
|
-
디자인 경영으로 대박매출, 불막열삼의 브랜드 경영 성공비결은?
고객층 넓어지고 브랜드 선호도 상승
- 부산의 한 아파트단지 앞 한 동안 비어있던 상가에 새로 문을 연 고깃집이 40평이 채 안되는 매장에서 하루 3백~4백만원대 매출을 올리는 등 문전성시를 이루며 관심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불막열삼 부산 거제아시아드점이다.이 매장이 있는 입지는 번화가도 아니고 아파트만 …
|
|
|
-
부산의 성심당, 희와제과의 성공비결은?
월10일 쉬는데도 연25억매출
- 대전에 성심당이 있다면 부산에는 이 곳이 있다. 바로 ‘희와제과’다. 부산의 성심당이라 불리며 전국 빵순이들의 빵지순례 맛집인 희와제과는 두 젊은 여성이 동업으로 창업한 가게다. 누구도 예상치 못했다. 희와제과가 이렇게 히트할 것이라고는. 부…
|
-
술맛, 안주맛에 사진맛까지, 주점창업 대박의 비결은?
낡은 건물에서 이색테마로 청년사장의 창업 성공
- 부산 서면의 골목길, 오래된 여관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간판과 칸막이 구조를 가진 감성 한식주점이 있다. 바로 ‘전포여관’이다. 여관과 술집, 밥집의 경계를 허문 이 매장은 여관이라는 독특한 컨셉과 한식을 결합한 공간으로 2030세대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부산 서면과 …
|
-
길도 없는 허허벌판에서 창업해 30억 매출 대박식당 만든 비결은?
'다원정 소고기국밥' 손태현 대표
- 통행길도 없는 허허벌판에서 식당을 창업해 연 30억원 매출 대박 식당으로 만든 사장이 있다. 경상남도 밀양에 있는 다원정소고기국밥(이하 다원정)의 손태현 사장이다.최근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을 혁신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라이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