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티드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제철 식재료의 매력을 가득 담은 6월 한정 신메뉴를 선보인다. 전국 43개 매장에서 동시 출시되는 이번 신메뉴는 무더위를 달래줄 달콤하고 청량한 맛으로 구성되어 눈길을 끈다.

이번 한정 메뉴는 크림 도넛 2종과 음료 4종으로 구성되며, 메론·수박·초당 옥수수 등 여름 대표 식재료를 활용해 계절의 풍미를 극대화했다.

크림 도넛 2종은 각각 메론과 초당 옥수수를 주재료로, 원재료 본연의 맛과 개성을 살려냈다.

‘메론 크림 도넛’은 진한 메론 커드와 크림을 듬뿍 채운 후, 카스텔라와 말차 가루로 마무리해 부드럽고 은은한 단맛을 구현했다.

 

‘초당 옥수수 크림 도넛’은 고소한 옥수수 크림 위에 바삭한 콘 스낵과 구운 옥수수 절편을 올려 풍부한 식감과 고소한 향을 더했다.

음료 라인업도 여름의 청량감을 강조한 4가지 메뉴로 구성되었다.

‘수박 주스’는 제주산 수박을 100% 사용해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며,

‘수박 화채’는 야쿠르트 베이스에 후르츠 칵테일과 코코 젤리를 넣어 디저트처럼 즐길 수 있는 메뉴다.

‘망고 애플티 에이드’는 망고, 복숭아, 애플티의 조화로 상큼함과 달콤함이 어우러진 탄산 음료이며, ‘통통 단팥 우유 빙수’는 밀크 쉐이크에 통팥과 콩가루를 더해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강조했다.

이번 여름 신메뉴는 서울 13개 매장, 수도권 15개 매장, 지방 15개 매장을 포함한 전국 43개 노티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노티드의 이번 섬머 신메뉴는 제철 재료의 깊은 풍미를 노티드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특별한 여름의 맛을 선사하고 있으며 메론, 초당 옥수수, 제주 수박 등 신선한 재료에서 오는 달콤하고 시원한 경험을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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