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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평에서 출발, 타코야끼 매장 27개로 확장한 청년사장의 전략은?
'타코파파' 남재민 대표
- 4평짜리 타코야끼 가게에서 10년 이상 월 매출 3500만원대를 유지하는 청년 사장이 있다. 매장 규모가 작으니 전기료도 몇 만원밖에 들지 않고 인건비도 절약된다. 하루 매출 20, 30만원 하던 매장을 인수해 1년만에 7천만원이 넘는 빚을 다 갚았다. 2년 차에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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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매장에 스마트기술을 도입했더니 일어난 일
'글라스뷰안경원' 윤영섭 사장
-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앞에서 <글라스뷰안경원>을 운영하는 윤영섭 사장(41)의 삶은 코로나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코로나19 동안 주고객층이었던 학생들이 학교에 안 나오면서 매출이 확 떨어졌다. 함께 일하던 직원들이 그만뒀고, 현재도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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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4시간 장사해 일매출 200만원! 9평 샌드위치가게의 비결
'4242샌드위치' 김민동 대표
- 하루에 4시간 영업하는데 1일 180만~200만원 매출을 올리는 샌드위치 가게가 있다. 대학가 부근에 매장이 있는데 그닥 좋은 자리가 아니다. 매장 규모도 9평밖에 안되고 의탁자는 한 개도 없다. 테이크 아웃 매출이 전체 70% 정도 된다.이 매장은 코로나가 막 시작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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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으로 창업, 돌잔치 사업으로 서민갑부된 경단녀의 창업 성공비결
'엔젤스데이' 이희자 대표
- 전업 주부로 살다보면 생각보다 창업과 연결될 기회가 많다. 육아와 살림에는 다양한 사업 기회가 숨어있기 때문이다.자녀의 돌잔치가 계기가 되어 300만원으로 창업해 지금은 500평대 돌잔치 뷔페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장이 있다. 돌잔치뷔페 외에 홈파티팩, 파티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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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잡 3년 만에 무인카페 200개, 사옥 마련한 35세 청년사장의 비결
'데이롱카페' 이동건 대표
- 경제적 자립, 조기 은퇴는 현재 20, 30대에게 가장 관심을 끄는 주제다. 서점에서도 이런 주제를 다룬 책이 젊은층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경제적 자립에 대한 열망으로 이른 나이에 재테크에 성공하고 사업에서도 성공의 길을 걷는 젊은이가 있다. 대기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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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집에 로봇을 도입했더니 일어난 일
'중계고기파티' 임상용 사장
- “로봇을 도입한 첫날 직원들이 모두 환호하더군요. 로봇 덕분에 동선이 50% 이상 줄어들고 근무 환경이 개선되면서 이직도 줄었습니다.” 서울 중계동 주택가에서 <중계고기파티>를 운영하는 임상용 사장(50)은 올 여름 매장에 서빙로봇과 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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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식당 5천개, 연매출 1200억 만든 창업자의 비결은?
'식자재대통령' 이진섭 대표
- 살다보면 우연한 일이 계기가 돼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는 경우가 있다. 우리는 그걸 기회라고 부른다. 하지만 좋은 기회가 와도 그 것을 보는 눈과 판단력이 없으면 놓칠 수 있다. 반면 좋은 기회를 잘 잡으면 새로운 가능성이 열린다. 대기업 영업부에서 일하던 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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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배우에서 배달창업해 프랜차이즈 사장으로 성공한 20대 청년의 비결
'괴짜푸드컴퍼니' 유호상 대표
- 외식업 경험이 전혀 없는 20대 청년이 맨손으로 외식사업에 뛰어들어 2년만에 5개가 넘는 브랜드를 개발하고 매장을 80개나 오픈했다. 식당 아르바이트 경험은 커녕 설거지도 해본 적이 없는 청년이다. 식당창업에서 괴짜같은, 이 청년은 괴짜푸드컴퍼니의 유호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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