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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소식] K-편의점 중앙아시아로...CU, 카자흐스탄 시장 진출
현지 최적화된 편의점 모델과 시스템 구축해 내년 1호점 개점, 5년 간 500점 오픈 목표
- CU가 세번째 해외 진출 국가를 카자흐스탄으로 결정하고 K-편의점의 영토 확장에 나선다.BGF리테일은 카자흐스탄 현지 기업 ‘Shin-Line(이하 신라인)’의 편의점 전문 신설 법인인 ‘CU Central Asia’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Master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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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소식] 투썸플레이스, 여름 휴가철 맞아 굿즈 출시
‘마이 힐링 트립’ 라인 SS 시즌 MD 5종
- 투썸플레이스가 여름 휴가철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굿즈를 출시한다.투썸플레이스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마이 힐링 트립’ 라인 SS 시즌 MD 5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마이 힐링 트립’을 테마로 한 이번 시즌 MD는 화창한 여름날 편안한 휴가를 즐기는 순간을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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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소식] 편의점에서 로봇도 판다...GS5, 자율주행 서빙 로봇 판매
ESG 상생 경영을 첨단 산업의 영역으로까지 확대한다는 계획
- 이제 편의점에서 로봇도 구입할 수 있다.편의점 GS25은 이달부터 업계 최초로 수도권 약 9000개 매장에서 AI 자율주행 서빙 로봇 ‘이리온’을 판매한다.중소벤처기업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로봇 분야 기업으로 선정된 폴라리스쓰리디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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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프랜차이즈 자진시정·조사협력 시 과징금 70% 감경
가맹사업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 가맹사업법을 위반한 가맹본부가 법 위반행위를 자진 시정하고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심의에 협력하면 과징금을 최대 70%까지 감경받을 수 있게 된다.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과징금 감경 상한을 현행 50%에서 70%로 확대하는 내용 등을 담은 가맹사업법 시행령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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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서울시, 세계 최대 창업허브 개관...1천 개 스타트업 육성
서울 창업정책 2030 발표
- 서울시가 세계 최대 창업허브를 개관하여 글로벌 유니콘 기업 50개와 1천 개의 스타트업을 육성한다.서울시가 2030년까지 글로벌 유니콘(기업가치가 1조원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 50개 기업을 키워내고, 1천 개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세계 최대 ‘서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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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동향] 냉면 한 그릇에 1만5000원...5년 새 29.5% 올라
가격상승의 원인은 주재료 가격의 상승
- 냉면 가격이 5년 새 29.5%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전문가격조사기관인 한국물가정보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서울의 10개 지역 대표 냉면 가격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대비 7%, 코로나19 이전인 2018년과 비교하면 무려 29.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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