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메뉴] 바나타이거, 2025 겨울 시즌 신메뉴 5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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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457 등록일등록일: 2025-12-12본문
바나타이거가 2025년 겨울 시즌을 맞아 딸기, 사과, 블루베리, 뱅쇼, 초코를 활용한 겨울 시즌 메뉴 5종을 선보인다. 이번 겨울 시즌 메뉴는 ‘반짝이는 연말의 설렘을 만나는 순간’을 콘셉트로 끝나가는 올해를 포근하게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설렘과 함께 달콤하게 맞이할 수 있는 메뉴들로 준비되었다.
바나타이거는 특히 딸기와 사과 같은 상큼한 과일과 매년 많은 고객에게 사랑받는 뱅쇼와 초코 를 통해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겨울 메뉴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대표 메뉴인 ‘딸기 마스카포네 프라페’는 마스카포네 치즈가 주는 고소함과 부드러움에 딸기의 상큼함이 더해져 고급스러운 겨울 디저트의 풍미를 시원하게 느낄 수 있는 음료다. MZ세대 취향을 반영해 달콤하고 크리미한 질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사과 딸기 스파클링’은 상큼한 사과와 달콤한 딸기를 청량하게 즐길 수 있는 겨울 탄산 음료로, 가볍고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를 찾는 고객에게 어울린다.
또한 갈수록 추워지는 겨울철 날씨를 이겨낼 세가지 따뜻한 음료를 준비했다. ‘땡스베리 애플’은 과일 본연의 풍미에 시나몬 향을 더해 포근한 무드를 자아내는 음료로, 겨울에만 느낄 수 있는 따뜻한 매력을 담았다.
‘블루베리 뱅쇼’는 블루베리의 은은한 달콤함과 베리류의 과즙이 깊은 향을 만들어내며, 추운 날씨에 어울리는 묵직하고 향기로운 맛을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초코 드 로쉐’는 진한 초코에 헤이즐넛 향을 더해 고소하고 풍부한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겨울과 가장 잘 어울리는 초코 음료다.
바나타이거 관계자는 “이번 겨울 메뉴는 시원하고 청량한 음료부터 따뜻하고 포근한 뱅쇼, 풍미 깊은 초코까지 다양한 음료와 함께 고객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계절마다 새로운 맛과 경험을 전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연구와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신메뉴는 전국 바나타이거 매장에서 2025년 겨울 시즌 동안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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