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부산, ‘스타 소상공인’ 키운다…지역 브랜드 기업 10곳 집중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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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83 등록일등록일: 2026-04-08본문
부산시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소상공인을 발굴해 브랜드 기업으로 육성하는 ‘스타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부산시는 4월 2일부터 15일까지 ‘2026 부산시 스타 소상공인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쟁력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발굴해 로컬 브랜드로 성장시키고 지역 경제를 이끌 대표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책이다.
올해 사업에서는 총 10개 소상공인을 선정해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선정 기업은 전문가의 1대1 성장 전략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상품 개발과 마케팅, 브랜드 홍보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성장 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지원금 규모는 기업당 최대 2000만 원이다.
지원 대상 업종은 음식·패션·생활서비스·유통 등 지역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다. 부산시는 단순한 생계형 창업을 넘어 경쟁력 있는 로컬 브랜드를 육성하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매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사업 전략을 정교화하고 마케팅과 상품 개발을 지원해 실제 매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부산시는 이미 선정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협업 프로젝트 지원도 추진한다. 기존 스타 소상공인 기업 간 협업을 통해 새로운 사업 모델과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도록 최대 500만 원 규모의 추가 사업화 자금도 지원할 예정이다.
‘스타 소상공인 지원사업’은 올해로 5년째 운영되는 부산 대표 소상공인 육성 정책이다. 지역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발굴해 브랜드 기업으로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며 로컬 브랜드 경쟁력 강화 정책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평가된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기반 소상공인이 단순한 자영업을 넘어 브랜드 기업으로 성장하고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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