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가 흑백요리사의 스타, 에드워드 리 세프와 협업을 통해 버거 메뉴 2 종을 출시한다.

에드워드 리 버거인 에드워드리 싸이버거와 에드워드 리 비프버거는 에드워드 리의 차별화된 레시피로 개발한 특제 베이컨 잼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싸이버그는 단품 7800원에 세트 메뉴는 1200원이다. 비프버거는 단품 8400원에 세트 10800원이다.

에드워드 우리와 협업한 2종 메뉴는 풍부한 육즙의 패티에 베이컨 잼을 펴 발라서 딜 피클, 치즈 소스의 단짠맛의 조화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에드워드리 비프 버거는 철판 조리 설비를 갖춘 500여 개의 매장에서만 판매될 예정인데 9000 900원 할인가로 제공될 예정이다.

지난 2월 10일, 11일 맘스터치는 12개 직영 매장에서 에드워드리 셰프의 슈퍼얼리버드 사전 예약을 받았는데 오픈 30분만에 완판돼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사전 예약 고객의 맛 평가에서도 응답자의 90% 이상이 만족한다는 답변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