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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보쌈으로 식당 2개에서 연매출 30억 올리는 청년 사장
'명지첫집' 김승연 사장
-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에는 줄서는 맛집이 있다. 처음에는 명지동 대표 맛집이었지만 창업 5년차인 지금은 부산 대표 맛집으로 자리잡았다. 김승연 사장(37)이 운영하는 <명지첫집>이다.명지첫집은 보쌈전문점이다. 보쌈전문점은 전국 어디에서나 만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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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맥주집 창업해 대박! 매장 93개 만든 30세 청년사장의 성공비결
'호맥' 이주환 대표
- 서울 합정동에는 이색적인 맥주집이 있다. 치킨도, 피자도, 노가리도 아닌 호떡이 안주로 나오는 매장이다. 30평대 매장에서 월 1억원대 매출을 올리는 이 곳은 일대에서는 가장 핫한 맥주집이다.이 호떡맥주집은 경기도 안성, 부산 명지나 정관 등에도 20평대 매장에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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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지으며 카페 운영하는 귀농 여사장의 창업이야기
'장기선 마카페' 이은하 사장
- 귀농을 꿈꾸는 사람도 많고 카페 사장이 되고 싶은 사람도 있다. 그림같은 카페 사장이 되고 싶은 마음이나 그림같은 농촌 풍경에서 살고 싶은 마음은 어쩌면 비슷할 수도 있다. 그런데 이 두 가지를 모두 할 수 있다면?경기도 연천에 있는 장기선마카페를 운영하는 이은하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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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버린 아이템으로 프랜차이즈 창업해 대박난 직장인들
남이 버린 기회를 잡아 대박 성공신화를 쓴 사람들
- 다른 사람이 버린 아이템이나 상품으로 대박성공을 거둔다면? 그 사업을 포기했던 쪽에서는 아쉬움이 크겠지만 포기의 대가를 치를 수밖에 없다. 반면 남이 버린 기회를 잡아서 대박 나는 사람은 성공신화를 쓰게 된다.회사에 근무하다보면 회사 구성원 개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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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더미 앉은 20대 청년, 테이블 7개 식당으로 인생역전한 비결은?
'강씨목삼' 강명수 사장
- 올해 스물여덟 동갑인 강명수씨와 허민혁씨는 오랜 동네 친구다. 이들은 2~3년전 각기 다른 사유로 M생이었다. 강명수씨는 두 번 창업에 실패하면서 1억 가까운 빚을 지게 됐다. 대학졸업 후 월급의 70%를 저축할 정도로 성실한 직장인이던 허민혁씨는 코로나 시기 투자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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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퇴직자의 2년만에 230개 매장 만들기 급성장 비결은?
'꾸이한끼' 박상민 대표
- 인간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은 희망이 아니라 의지이고, 인간을 뒤로 물러서게 하는 것은 절망이 아니라 포기라는 말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큰 꿈을 안고 창업에 도전하지만 힘들고 지치면 어느 순간 모든 걸 포기하고 싶어진다. 박상민 대표(44)도 그랬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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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왕초보 30대 주부가 샌드위치 카페 69개 만든 비결
'날쌘카페' 안지현 대표
- “뱃속에는 둘째 아이가 있었다. 출산 전날까지 일을 하다가 아이를 낳고 출산 후 일주일 후에 다시 나와 일을 했다.”샌드위치·샐러드 브랜드 ‘날쌘카페’를 운영하는 안지현 대표(38)의 삶은 항상 치열했다. 심장이 쫄깃쫄깃해지는 순간의 연속이었다. 창업자금이 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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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사례에서 배워 대박 고깃집 만든 40대 사장의 비결
'상구네돼지구이' 김영상 대표
- 사람들이 성공 사례에 관심을 갖는 것은 성공노하우를 배워서 나의 사업에 적용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성공 못지 않게 실패 사례도 중요하다. 성공과 실패는 어쩌면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다른 사람이 실패한 원인을 찾아내서 그 원인을 제거하면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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