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메뉴] 슬램버거, AI 분석으로 만든 ‘감자 페스타’ 신메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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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491 등록일등록일: 2026-03-25본문
외식 푸드테크 기업 컨트롤엠이 AI 솔루션 ‘레스토지니’를 활용해 수제버거 브랜드 슬램버거의 신메뉴 감자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번 메뉴는 온라인 지역 커뮤니티에서 확산된 ‘감튀 모임’ 트렌드를 AI가 분석해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레스토지니는 최근 소비자들이 저가 중심 소비보다 가성비와 재미 요소를 중시하는 ‘펀슈머’ 성향을 보인다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감자 페스타’ 콘셉트를 도출했다. 감자 메뉴는 원가 경쟁력과 조리 효율 측면에서도 장점이 있어 메뉴 전략에 반영됐다.
신메뉴는 감자버거와 대용량 감자튀김 등 다양한 구성으로 출시됐다. 크리스피 감자버거(3400원)를 비롯해 크리스피 치즈 감자버거·크리스피 어니언 감자버거·크리스피 피클 감자버거(각 3900원), 강원도 쫀득 감자(3900원), 강원도 쫀득 양념감자 치즈(4400원) 등이 포함된다. 또 케이준 프라이와 프렌치 프라이를 각각 1kg 대용량으로 제공하는 메뉴도 1만4900원에 판매한다.
특히 1kg 감자튀김은 종이 포대 형태로 제공해 메인 메뉴처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SNS 인증 사진이 늘어나며 소비자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신메뉴 출시 이후 슬램버거 매장의 주간 매출은 전주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컨트롤엠은 이번 메뉴 개발 과정에서 트렌드 분석부터 메뉴 기획, 이미지 제작까지 AI를 적극 활용했다. 마케팅 콘텐츠 제작 역시 자동화해 짧은 기간에 15종 이상의 이미지 콘텐츠를 제작하며 준비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였다.
컨트롤엠은 외식업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는 AI 통합 플랫폼 ‘레스토지니’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수제버거 브랜드 브루클린 푸드 트레일러와 슬램버거를 직접 운영하며 실제 매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푸드테크 모델을 구축해 왔다.
회사 측은 매장, 메뉴, 고객 데이터를 표준화해 AI가 매장 상황에 맞는 운영 전략을 제안하는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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