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소식] 미쉐린가이드 레스토랑 음식 ‘컬리’에서 맛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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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8,179 등록일등록일: 2023-04-24본문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 선정 스타 레스토랑의 음식을 컬리에서 맛볼 수 있는 이벤트가 열린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이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14곳의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및 공식 파트너사인 컬리와 함께 ‘미쉐린 스타 하트 위크’ 이벤트를 개최한다.
5월 12일~14일 3일 동안 진행되는 ‘미쉐린 스타 하트 위크 피크닉 행사’에서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 선정 스타 레스토랑인 강민철 레스토랑, 라망 시크레, 모수, 무오키, 밍글스, 소울, 에빗, 윤서울, 이타닉 가든, 일판, 주옥, 코자차(가나다순)가 선보이는 ‘피크닉 도시락 세트’를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미쉐린 스타 셰프들의 피크닉 도시락 세트는 전복, 간자미, 봄나물, 송로 버섯 등 미쉐린 스타 셰프들의 인생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와 그들의 아름다운 추억이 담긴 메뉴로 구성된다.
‘피크닉 도시락 세트’는 곧바로 픽업할 수 있는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1일 20명 한정으로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의 셰프가 직접 요리를 소개하고 핑거 푸드도 직접 맛볼 수 있는 ‘스페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참여 셰프는 소울 김희은 셰프와 윤대현 셰프, 윤서울 김도윤 셰프, 이타닉 가든 손종원 셰프다.
각 레스토랑의 피크닉 메뉴, 미쉐린 쿨러백, 가이드북, 산펠레그리노 스파클링 워터로 구성된 ‘피크닉 세트’는 컬리 앱과 웹에서 4월 25일부터 선착순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상품은 일정에 맞춰 서울숲 ‘오프컬리’에서 수령할 수 있다. 모든 세트의 가격은 3만9000원으로 동일하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과 14개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컬리는 이번 이벤트의 모든 수익을 월드비전의 ‘꿈꾸는 아이들’ 프로그램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외에 ‘미쉐린 스타 하트 위크’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4월 25일부터 미쉐린 가이드 서울 홈페이지와 컬리 앱·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