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평짜리 전통주바틀샵 창업으로 대박난 30대 청년사장의 성공비결은?
'이유있는술집' 이유록 대표
- 창고나 다름없는 월세 40만원, 3평짜리 가게에서 창업했는데 2년동안 장사가 너무 안돼 고독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꾸준히 마케팅을 전개하며 포기하지 않았다. 어느 순간부터 매출이 급상승하기 시작했다. 임차를 했던 곳의 땅을 매입해 그곳에 본사를 만들었다. …
|
-
칼국수로 연매출 10억, 요알못 40대의 식당창업 성공비결은?
'해물왕창칼국수' 박기대 사장
- 2009년 박기대 씨(49)는 부친에게 각자 2억원씩 투자해서 백종원씨가 운영하는 고깃집 브랜드 ‘새마을 식당’을 창업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적성에 맞지 않아 대기업을 그만둔 후 스포츠신발 대리점을 창업했었다. 그러다가 대리점 사업도 접고 무역업을 하고 있었는데 당시 …
|
-
창업 후 편의점 알바하며 400억 투자 유치한 여사장의 비결은?
'지구인컴퍼니' 민금채 대표
-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종종 내 의견과 생각이 좌절되는 경험을 한다. 최고 의사결정권자가 아니기 때문에 그런 일은 일상적으로 있다. 나쁜 경험이라고 할 수도 없다. 기업은 그런 작은 실패와 좌절을 통해 발전하며 더 큰 기회를 찾아가기 때문이다. 그런 과정을 스타트업에서는…
|
-
1인 피티샵 창업해 월 800만원 버는 컴퓨터 공학도 출신 청년사장
'마이피티' 김장수 사장
- 우리는 언제나 삶의 계획을 세우지만,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는 게 인생이다. 직업을 선택하는데 있어서도 그렇다. 학창 시절 꿈이었던 일을 계획대로 노력해 직업으로 삼는 사람들도 있지만, 우연하게 현재의 직업을 갖게 된 사람들도 많다. 부산에서 1인 피티샵 ‘마이피티’를 …
|
-
월매출 8천만원, ‘1인 세신샵’에 성공한 여사장의 비결은?
'스파헤움' 곽혜린 대표
- 시대 흐름이 바뀌면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이 생겨난다. ‘프라이빗이코노미’도 그 중에 하나이다. 디지털 공간에서는 인공지능과 딥러닝이 개인화를 넘어 초개인화 서비스 시대를 앞당기고 있지만, 오프라인에서는 프라이빗을 강화한 업종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1인 미용…
|
|
|
-
대기업 사표, 3천만원으로 창업해 20대에 연봉 4억원 번 비결은?
'(주)필드키친' 강규원 대표
- “친형이나 친동생이 비젼없이 힘든 직장을 다니고 있다면 당장 그만두고 창업에 도전하라고 말할 겁니다. 단, 반드시 나를 갈아넣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자기 역량을 키우는 데는 창업만한 것이 없습니다.”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필드키친의 강규원 대표(29세)다. 강…
|
-
장사 안 되던 7평 식당이 대박매장으로 바뀐 이유는?
'우성돈까스' 신우성 대표
- 전문가들이 창업초보자들에게 곧잘 하는 말이 있다. 준비된 창업을 하라는 것이다. 하지만 혹자는 무식해야 용감하다. 많이 알수록 걱정이 많아져 창업하기 어렵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 어느 쪽 말이 맞을까?고기써는 법도 모르고 고기를 어디서 받아야 하는지도 모르는 청년. 맨…
|
-
1500만원으로 창업, 이색배달메뉴로 연매출 45억원 올리는 청년 창업자
'고돼지' 명노용 대표
- 최근들어 전혀 어울릴 것같지 않은 메뉴들이 만나서 대박이 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이탈리안 피자와 쭈꾸미 떡볶이가 세트메뉴로 등장하고, 곱창이 떡볶이를 만나거나 디저트 케잌을 판매하는 족발전문점도 있고 칼국수와 김밥이 짝꿍이 되기도 한다. 삼겹살이 쫄면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