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천하제빵 출연, 연남동 빵 성지 '푸하하크림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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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629 등록일등록일: 2026-02-24본문
연남동 골목은 언제나 새로운 빵 냄새로 사람을 유혹한다. 그중에서도 유난히 줄이 길게 늘어선 매장이 있다. 방송 ‘천하제빵’에 소개되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은 푸하하크림빵이다. 유명 셀럽들이 리뷰와 인증도 많은 곳이다.
쇼케이스를 가득 채운 동그란 크림빵은 이곳이 단일 메뉴에 가까운 집중 전략으로 승부하는 베이커리임을 보여준다. 이름처럼 유쾌하지만, 제품은 의외로 진지하다. 크림의 밀도와 빵의 결에 대한 집요함이 매장의 정체성을 만든다.
사진 출처_푸하하크림빵
푸하하크림빵의 핵심은 ‘크림’이다. 일반적인 생크림과 달리 과하게 달지 않고, 혀에 남는 느끼함이 적다. 가게는 식물성이 아닌 동물생 생크림의 맛이다.
대표 메뉴는 말차, 흑임자, 커스터드 등이다. 소금우유크림빵은 오리지널 메뉴이자 푸하하크림방의 시그니처 메뉴다. 부드러운 크림에 겉면의 소금우유 파우더에 감동하게 된다.
사진 출처_푸하하크림빵
대표 메뉴인 말차 크림빵은 쌉싸름한 녹차 향이 먼저 올라오고, 뒤이어 부드러운 단맛이 입안을 채운다. 흑임자 크림빵은 고소함이 선명해 중장년층 고객에게도 반응이 좋다. 빵은 얇고 부드럽지만 쉽게 찢어지지 않는 탄력을 유지한다.
사진 출처_푸하하크림빵
단면을 가르면 크림이 빈틈없이 채워져 있어 ‘속이 꽉 찼다’는 인상을 준다. 이는 SNS에서 반복적으로 공유되는 모습이다.
가격대는 개당 3천 원대 후반에서 4천 원대 초반 수준으로, 연남동 상권을 고려하면 합리적인 수준이다. 당일 생산·당일 판매 원칙으로 인해 늦은 시간에는 품절이 잦다.
사진 출처_푸하하크림빵
실제 방문객 후기에서는 “줄을 서도 아깝지 않다”, “크림이 가볍다”, “냉장 후 먹으면 더 맛있다”는 반응이 많다. 셀럽들이 후기도 종종 발견할 수 있다. 방송 이후 유입된 외지 고객과 관광객 비중도 높아졌다. 네이버 플레이스와 SNS 리뷰를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확인할 수 있다.
이곳이 흥미로운 이유는 단순히 맛 때문만은 아니다. 하나의 아이템을 깊게 파고들어 ‘전문화’ 전략으로 브랜딩에 성공했다는 점이다. 메뉴를 확장하기보다 크림의 맛과 질감 변주에 집중하며 차별화를 만들었다. 이는 최근 베이커리 시장에서 ‘시그니처 집중형 모델’이 통한다는 사례로 읽힌다. 소규모 매장 구조와 회전율 중심 운영은 원가 관리와 신선도 유지에도 유리하다.
사진 출처_푸하하크림빵
모처럼 방문했다가 아쉬움이 남으면 세트 메뉴를 선물 포장할 수도 있다. 5종세트 16900원, 6종세트는 18900원이다.
빵 하나가 여행의 기억을 만들 수 있다. 푸하하크림빵은 연남동을 찾는 기억을 ‘부드러움’으로 감싸는 빵이다. 연남동까지 가기 힘들다면
주소: 서울 마포구 양화로 19길 22-25 2층
영업시간: 오전 11시 오후 10시
대표 메뉴: 소금크림빵 3500원, 제주말차크림빵 3500원, 덜단팥크림빵 3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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