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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의 행복한창업]돈벌어 주는 종업원을 만들려면
- 소규모 점포는 가족끼리 운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규모가 조금만 커져도 종업원 의존도가 높아진다. 특히 중대형 규모의 패스트 푸드점이나 전문음식점, 각종 주점은 종업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배달 사업 역시 마찬가지. 일정 규모 이상이 되어 매출이 오르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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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의 행복한창업] 성공과 성장의 차이
- 우리가 만일 성공하기만을 원한다면, 필연적으로 밟아야 할 백개의 계단이 얼마나 거추장스러운지 모르겠다. 백 개의 계단이 너무 멀게만 느껴질 것이다.하지만, 우리가 성장을 원한다면 백 개의 계단 하나하나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 것이다.매 계단 마다 그것은 기쁨일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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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의 행복한창업] 외식업종 경쟁력은 메뉴 개발에 있다.
- 어려울 때 갖추는 파워 상품력 옛날 신발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독립점포 창업자를 컨설팅한 적이 있다. 함께 거래선을 정하고 인테리어 하고 이름 짓고 간판을 걸었다. 처음에는 매출이 높아갔다. 하지만 사장님이 다른 일을 병행하고 가게를 소홀히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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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의 행복한창업] ‘주말창업’ .. 창업 마인드와 전략
- 즐기면서 두 배 벌자…’ 목표 명확히 세워야 40대 퇴직자들에게 조기퇴직을 대비해 "적어도 2~3년 전에는 창업 준비를 시작하라"고 말하면 대부분 고개를 내젓는다. 평일 새벽에 출근해서 저녁 늦게 퇴근하고 겨우 주말에 쉬지만 그 또한 가족과 함께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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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의 행복한창업] 창업성공 “미리 체크해 볼까요?”
- 내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를 간단하게 알아보는 방법이 있다. 누구나 성공하기를 바란다. 하지만 상당수의 사람들이 막연한 기대로 성공하기를 희망하는데 비해 성공과 실패는 의외로 간단한 공식에 의해서 결정된다, 창업에서는 자원이 성공 여부를 결정한다. 가진 것이 없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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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의 행복한창업] 불황기라서 창업 안한다? 오히려 한다?
- 불황기에는 일반적으로 창업을 꺼린다. 그러나 기업들의 긴축 경영으로 일자리를 박탈 당한 전직 직장인들은 창업을 안 할 수도 없다. 창업을 미루는 것도 방법이지만 미루기만 하면 생활비가 지속적으로 나가면서 창업 자금이 고갈되는 사태를 맞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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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의 행복한창업] 초년운과 책임감
- 컨설팅을 시작할 때 재미삼아 사람들의 사주를 봐줬다. 말이 재미지, 실은 걱정 때문이었다. 고객들은 성공을 원해서 나를 찾아오는데 내가 열심히 컨설팅을 해도 그 사람의 팔자가 실패하도록 예정돼 있으면 어쩌나 걱정이 돼 역학공부를 한 것이다. 소심한 고민이었지만 당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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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의 창업칼럼] 기업가 정신 가진 혁신형 창업자가 절실하다
- 청소대행 프랜차이즈인 크리니트의 오훈 사장은 IMF 당시 퇴직했다. 발전소에 근무하던 그는 퇴직후 창업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해외 여행길에 올랐다. 해외에서 이런 저런 아이디어를 물색하던 중 회사근무 당시 해외 출장길에서 본 선진국의 청소 대행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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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의 행복한 창업] ‘활기찬 노년’ 도우미…‘올인’ 금물
- 은퇴할 나이지만, 은퇴하기엔 너무 이르다.’ 이것이 요즘 베이비붐 세대 은퇴자들의 특징을 한마디로 표현하는 말이다. 은퇴하기엔 너무 젊은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일이다. 특히 남성은 일을 놓는 순간 급격한 노화가 시작된다는 연구 보고 조사가 있을 만큼 건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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