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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이 계속 올라요~’ MZ세대가 열광하는 닭강정집의 성공비결은?
'와바닭강정' 배성환 사장
- 서울 강동역 인근에는 ‘한 번도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는 닭강정 전문점이 있다. <와바닭강정>이다. 와삭바삭이라는 단어에서 영감을 얻어 이름을 지은 이 닭강정집은 유달리 20, 30대 MZ세대 충성 고객이 많다. 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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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생 입사동기 셋이 동업으로 창업에 성공한 비결은?
'요망헤어' 조은정, 정연우, 김인혜 원장
- 동업하면 망한다는 고정관념이 강한 기성세대들과 달리 요즘 MZ세대들은 상대적으로 동업에 긍정적이다. 동업을 하면 투자비도 절약할 수 있고 업무 분담을 통해 워라벨도 기대할 수 있다. 그런데 동업은 짝수가 유리할까? 홀 수가 유리할까?입사 동기로 만난 여자 친구 셋이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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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응대하는 고깃집, 매출 5억 올리는 63세 사장님
'백년그집' 유명순 사장
- 서울 강남구 대치동 식당에는 지역 특성상 외국인 고객이 많다. 방학시즌이나 인근 전시장에서 행사가 있을 때 외국인들이 많이 방문한다. 평상시에도 인근 학원가에 외국인 교사들이 많다. 이런 지역에 AI로 외국인 고객을 응대하는 고깃집이 있다. 바로 <백년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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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기술로 4천명 고객관리, 민통선 양봉업 부부의 성공비결은?
'민두벌꿀' 이영란 김귀만 사장
- 꺾어진 나이 오십은 1막 인생을 정리하고 2막 인생을 시작하기에 좋은 나이다. 요즘은 50대에서 65세까지를 장년으로 정의하고 있으므로 2막 인생 설계에 성공하면 80세까지 일하는 것도 거뜬한 시대다.50대에 양봉으로 2막 인생을 설계한 부부가 있다. 양봉을 한 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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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3억, 전업주부의 10평 김치전문점 창업이야기
'가가호호김치' 김선미 사장
- 서울 용산 용문시장에는 김치 하나로 수십년째 단골들을 사로잡는 김치가게가 있다. 2019년에 문을 연 <가가호호김치>다. 그 전에는 야채가게 한켠에서 사이드로 김치를 만들어 팔았다. 그때부터 단골이 쌓이고, 역사가 쌓여 현재까지 20년이 됐다.&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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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왕초보 부부가 2천만원 투자해 70억 매출 만든 비결은?
'화화돼지왕갈비' '현주식당' 전현주 유인성 대표
- 단돈 2천만 원으로 창업해 연간 70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부부 사업가가 있다. <화화돼지왕갈비> <현주식당>의 전현주(52), 유인성 대표(58)다.젊은 시절 부부는 식당 창업은 꿈에도 생각한 적이 없었다. 하지만 운명의 장난일까?. 유인성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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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클럽으로 연매출 9억! 전직 프로야구 선수의 창업 성공 비결은?
'도곡스포츠아카데미' 윤정호 대표
- 올해 프로야구가 천만 관중을 넘어서며 전성기를 맞고 있다. 야구의 인기로 한국의 오타니 쇼헤이를 꿈꾸며 야구연습장을 찾는 어린이들도 늘고 있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도곡스포츠아카데미>도 2023년에 비해 회원수가 증가했다. <도곡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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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대학생이 창업 5개월만에 이태리식당을 핫플로 만든 비결은?
'이태리집' 이명순 김지환 사장
-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던 학생이 방학때 고향에 갔다가 아예 휴학을 하고 이태리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테이블오더에는 예약한 손님의 이름이 뜨도록 해서 여성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에 신청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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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직장인의 1인 코딩학원 창업 도전기
'로봇앤코딩학원' 이종림 원장
-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가 너무 게임에 빠져서 공부를 하지 않는다고 걱정한다. 하지만 게임을 좋아하는 학생들에게 미래의 IT전문가나 디지털 역량을 갖는데 필요한 기초 소양과 기본바탕을 만들어주면서 학부모들의 고민 해결을 도와주는 사람이 있다. 서울 송파구 석촌동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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