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프랜차이즈 엔제리너스가 건강 트렌드에 맞춘 ‘엔제린밸런스’ 신메뉴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메뉴는 △저당 카페 렌틸 △제로슈가 라임 콤부차 △저당 바닐라 라떼다.

사진=엔젤인어스

저당 카페 렌틸은 렌틸콩 두유를 활용해 고소하면서도 부담 없는 맛을 구현했으며, 제로슈가 라임 콤부차는 비타민 얼음을 더해 상쾌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저당 바닐라 라떼는 알룰로스 기반 바닐라 시럽을 사용해 칼로리와 당 부담을 최소화했다.

앞서 엔제리너스는 지난 4월에도 제로슈가 애플캐모마일티, 저당 애플요거트스노우, 저당 프로틴라떼 등 ‘엔제린밸런스’ 5종을 출시한 바 있으며, 이번 라인업 확장을 통해 건강 음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맛과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신메뉴를 추가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건강 중심의 다양한 메뉴를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창업 #소자본창업 #창업아이템 #가맹점창업 #엔제리너스 #건강메뉴 #헬시플레저 #저당음료 #제로슈가 #프랜차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