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부산 전포동 크레페 맛집, '달조리법’
페이지 정보
조회:486 등록일등록일: 2026-02-22본문
부산 전포동 카페거리를 걷다 보면, 경쾌하고 즐거운 분위기의 간판을 만나게 된다. 크레페를 커피와 즐길 수 있는 ‘달조리법’이다. 프랑스의 대중적인 간식인 크레페를 이곳만의 방식대로 풀어낸 공간으로, 아늑한 공간에서 디저트를 길 수 있는 크레페 맛집이다. 23년에 한 번 문을 닫았다가 2년만인 25년에 더 넓은 공간에서 재오픈 했다.

#사진_달조리법
크페페는 주문과 동시에 반죽을 굽기 시작하기 때문에 매장 안에는 고소한 향이 잔잔하게 퍼진다. 매장은 친구와 가볍게 담소를 나누거나 연인들이 데이트 코스로 방문하기에 적당한 규모다.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꾸준히 방문객이 이어지며, 전포동 내에서 안정적인 인지도를 쌓아온 곳이기도 하다.

#사진_달조리법
시그니처는 우지말차딸기크레페와 딸기 두바이크레페.
디저트 시장의 흐름에 맞춰 우지 말차와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활용한 메뉴인데 우지말차크레페는 일본 우지 지역의 말차를 사용하여 쌉싸름한 맛을 살린 반죽이나 크림을 기본한다. 딸기두바이크레페는 얇게 바른 누텔라에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의 식감이 살아있는 '두쫀쿠'를 더한 메뉴다.

#사진_달조리법
달조리법의 특징은 고객이 직접 재료를 선택할 수 있는 '커스텀 시스템'이다. 누텔라, 로투스, 피넛버터 등 기본 베이스를 정한 뒤 딸기, 바나나, 블루베리 등 과일을 취향에 맞게 조합할 수 있다. 최고 9000원대부터인데 토핑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진다. 시그니처는 13000원 대 가격이다.
반죽은 겉은 적당히 바삭하고 안쪽은 찰진 식감을 유지하여 토핑들과 조화를 이룬다. 가장 대중적인 선택인 '누텔라 딸기 바나나 크레페'는 누텔라의 단맛과 과일의 상큼함이 적절히 어우러져 실패 없는 맛을 제공한다.
음료는 100% 교토 우지말차 라떼와 아이스티에 망고를 추가한 아망추, 애플 바나나 쥬스, 커피 등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다.
단순한 유행을 넘어 메뉴의 다양성을 꾀하는 ‘달조리법’은 커피와 달콤한 크페페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클래식한 과일 크레페부터 트렌디한 말차와 두쫀쿠의 조합까지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전포역 8번 출구에서 3분 거리에 있다. 주말에는 대기가 있으니 미리 대기 여부를 확인하는 게 좋다.

#사진_달조리법
가격 : 우지말차 딸기 크게페, 시그니처딸기 두바이크레페 등은 가격 변동. 아망추 6000원, 100% 교토 우지말차라떼 7500원.
주소 :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 58번길 80 2층.
영업시간 : 12:00 ~ 22:00 (라스트오더 21:20)
#달조리법 #전포동카페 #전포맛집 #부산디저트 #크레페전문점 #우지말차 #두바이초콜릿쿠키 #전포카페거리 #부산여행 #디저트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