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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창업 도전한 Z세대 청년, '무인셀프사진관' 운영해보니....
'포토스트리트 목동점' 김주완 사장
- 올해 스물 여섯 살인 김주완 씨는 목동 최초의 무인 셀프사진관 사장이다. 무인사진관의 주고객은 MZ세대. 무인셀프 사진관은 Z세대인 김주완씨가 친구를 만나 식사하고 술 한 잔 하면 고객으로 자주 들러던 곳이다. 창업을 준비하면서 이런 저런 업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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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만원, 7평홀에서 창업한 메밀국수집이 연매출7억 올리는 비결
'면옥향천' 김정영 대표
- 처음에는 동업으로 화려하게 시작했다. 장사는 그런대로 됐지만 동업자와 경영에 대한 생각이 달라서 갈라섰다. 밤잠 안자고 열심히 일을 했지만 ‘상표권’만 갖고 나머지는 동업자에게 다주고 나오니 수중에 남은 건 빚만 3000만원이었다. 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음식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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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원으로 5평짜리 가게 창업해 글로벌 수출회사로 키운 비결은?
'주네브케이' 곽영주 대표
- 2004년 단돈 500만원을 투자해 동대문에서 5평짜리에서 출발한 가게가 지금은 5천개가 넘는 거래처를 갖고 있고, 중국 홍콩, 대만 등 해외로 수출하는 패션가방 제조회사로 성장했다.여자라면 누구나 핸드백이나 패션을 좋아하고 관심을 갖는다. 가방제조회사 ‘주네브케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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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안 작은 식당을 소문난 맛집으로 만든 비결은?
'주례수육칼국수' 조영준 사장
- 골목안에 있는 작은 식당이지만 맛집으로 소문이 나서 멀리서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 손님이 넘쳐서 가까운 곳에 점포를 2개나 더 냈다. 3개의 직영 매장이 모두 자가 소유의 점포라 임대료 걱정도 없다. 부산의 대표적인 맛집 ‘주례수육칼국수(이하 주례수칼)’ 조영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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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무인카페로 커피스타트업 창업한 청년사장 이야기
'플랜즈커피' 최준혁 대표
- 커피 공화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대한민국.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생기는 것은 커피숍밖에 없다는 말이 들릴 정도로 커피창업이 인기인 요즘. 커피숍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으로 눈길을 끄는 스타트업이 있다. 플랜즈커피’이다. 취업 대신 창업을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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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기에 창업, 배달없이 연매출 10억 올리는 식당의 비결은?
'팔각도' 조성욱 대표
- 그 날은 2019년 12월 24일이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서울 목동의 현대백화점 바로 앞, 테이블 13개로 숯불닭구이점이 문을 열었다. 3년이 넘게 준비한 식당이었다. 전국을 돌며 맛을 조사하고 열정을 다한 매장이었다. 그런데 딱 두달 후 코로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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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6개월만에 월 1억원 매출 1인 기업이 알려주는 스타트업 성공비결은?
'하이퍼로컬' 조현영 대표
- 코로나19로 ‘긱이코노미(Gig Economy)’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 긱이코노미는 정규직보다 필요에 따라 계약직 혹은 임시직으로 사람을 고용하는 경제 형태를 말하고, 이렇게 임시직으로 고용되어 일하는 사람들을 ‘긱워커’라 부른다.이런 긱워커들 중에는 MZ세대들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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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제품으로 창업 3년만에 연매출 4억원 올리는 30대 여사장
'밀앤모이' 서자현 대표
- 직장생활은 안정적이지만 자신의 개성과 생각을 마음껏 펼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매달 꼬박꼬박 나오는 월급을 물리치고 불안이 가득한 미지의 세계에 도전하는 일이 결코 쉽지만은 않다. 그래서 오늘도 수 많은 직장인들이 가슴 한켠에는 사표를 품고 회사를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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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무인창업 해볼까? 30대 직장인의 무인점포 투잡 도전기
'견생냥품 남양주다산역점' 손종무 사장
- 회사에 다니며 투잡을 하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이들 사이에서 요즘 인기 있는 아이템 중에 하나가 바로 무인창업이다. 코로나 이후 언택트 바람이 불면서 무인창업 업종도 다양해지고 있다. 무인커피숍을 비롯해 무인셀프빨래방, 무인스터디카페, 무인밀키트판매점,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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