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A 대구경북지회 5대 회장 ‘오레시피’ 한태원, 6대 ‘막창도둑’ 김병철 지회장의 이취임식이 지난 6일 대구 수성호텔에서 열렸다.
김병철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모두가 어려운 현 경제상황에서 회장직을 맡게 되어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앞으로 우리 대구경북 프랜차이즈 산업을 변화시키고 회원사들을 위해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병철 지회장은 최근 양적으로 크게 성장한 대구경북 프랜차이즈 산업의 내실을 다지고 질적 성장시대를 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