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프랜차이즈 ‘떡군이네 떡볶이’가 신메뉴 ‘간차 떡볶이’를 출시했다.
간차 떡볶이는 한국인의 입맛에 어울리는 소스와 부드러운 우삼겹까지 가미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고 밥을 잘 안 먹는 아이들도 좋아할 수 있는 메뉴이다.
특히, 신메뉴의 소스는 떡은 물론이고 밥과의 조화도 뛰어나다. 라면국물에 밥과 치밥을 착안하여 소스를 개발했다.
로제떡볶이로 유명세를 탄 떡군이네 떡볶이는 새로운 떡볶이를 선보이고자 이번 신메뉴를 개발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