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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목자04] 만사형통한 삶의 비밀, 시냇가에 심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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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904 등록일등록일: 2026-04-2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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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장 3절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시편은 복 있는 사람의 모습을 한 장면으로 보여 줍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

이 장면은 아주 단순하지만 깊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무는 스스로 물을 찾아다니지 않습니다. 나무는 그 자리에 서 있습니다. 그러나 그 뿌리가 물을 만날 때 나무는 살아납니다.


그래서 시편은 복 있는 사람을 움직이는 사람으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복 있는 사람은 잘 서 있는 사람입니다.

시냇가에 심겨 있는 나무처럼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사람입니다.


나무의 삶에는 특별한 화려함이 없습니다. 하루아침에 커지지도 않습니다. 천천히 자라고, 조용히 뿌리를 내리고, 시간이 흐르면서 조금씩 열매를 맺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나무가 어디에 심겨 있는가입니다.

같은 나무라도 물이 없는 곳에 심기면 금방 마르게 됩니다. 그러나 물이 흐르는 곳에 심겨 있으면 시간이 지나도 살아 있습니다. 가뭄이 와도 쉽게 쓰러지지 않습니다.

시편은 바로 그 차이를 말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생명의 근원 가까이에 서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시편은 세 가지 모습을 보여 줍니다.

철을 따라 열매를 맺습니다.

잎사귀가 마르지 않습니다.

그가 하는 일이 형통합니다.


이 말씀은 인생에 어려움이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나무에게도 계절이 있습니다. 겨울도 있고, 바람도 불고, 비도 내립니다. 

그러나 시냇가에 심겨 있는 나무는 그 계절을 견디며 살아갑니다.

그래서 시편은 “항상 열매를 맺는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철을 따라 열매를 맺는다”고 말합니다.

삶에도 계절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때에는 기다리는 시간이 있고, 어떤 때에는 자라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때에는 열매가 나타나는 시간이 옵니다.


하나님이 우리 삶을 이끄시는 방식도 이와 비슷합니다.

우리는 종종 모든 일이 빨리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계절 속에서 자라게 하십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뿌리를 내리게 하시고, 시간이 흐르면서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그래서 형통은 단순히 일이 잘 풀리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생명 속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삶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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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시냇가에 서 있을 때 그 나무는 마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결국 열매를 맺습니다.


시편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우리는 어디에 심겨 있는가.

우리 삶의 뿌리는 어디에서 생명을 얻고 있는가.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하나님 가까이에 서 있을 때 우리의 삶은 천천히 그러나 분명하게 열매를 맺게 됩니다.

그리고 그 열매는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이루시는 삶의 증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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