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공창업] 스페셜티 커피숍으로 연매출 28억원 올리는 30대 여사장
'카페304' 윤진 대표
- 서른 두 살. 적지 않은 나이지만, 세상을 다 안다고 하기에는 아직 부족한 나이다. 취업이 어려운 요즘은 서른 넘어서야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젊은이들도 적지않다. 그런데 서른 두 살에 모든 걸 다 이룬 것 같은 여성이 있다. 많은 것을 이뤘지만, 아직도 새로운 도전을…
|
-
[부자비즈] 깃발 1개로 월 4천만원 매출 올리는 햄버거집의 비결은?
'힘난다버거 성복점' 백수현 사장
- 흔히 30년 경력 주방장이면 음식사업의 도사 정도 되려니 생각한다. 하지만 일반인들에게 쉬워보이는 음식 장사는 30년 주방 경력자에게도 만만치 않다.조리만 잘해서 되는 건 아니고 시기에 맞는 업종 선택, 마케팅, 고객관리 , 적합한 상권입지 선정 등 모든 조건이 잘 어…
|
-
[성공창업] 안정된 직장 버리고 부대찌개 맛집 사장으로 살아보니..
'마이스터심슨부대찌개' 심대근 대표
- 부대찌개에도 장인이 있을까? 심슨부대찌개는 부대찌개 장인을 목표로 창업한 매장이다. 그런 목표때문인지 경기도 광주라는 작은 지방에서 시작했지만 지금은 전국에서 이름을 알아주는 부대찌개 맛집이 됐다. 하지만 그런 부대찌개 맛집에도 코로나가 닥쳤고, 지금은 자신만의 방법으…
|
-
[창업성공] 경호원 그만두고 창업, 월 매출 1억 족발맛집 만든 비결
족발집배원 이창선 대표
- 족발은 어느 동네에나 있는 남녀노소가 즐기는 음식이다. 족발가게는 진입장벽이 낮아 누구나 창업할 수 있지만 그만큼 경쟁이 치열해 웬만큼 맛이 좋지 않으면 큰 성공을 거두기 힘들다. 이런 족발에 자신의 인생을 올인한 남자가 있다. 바로 광주광역시에서 ‘족발집배원’을 운영…
|
-
[창업성공] 배달음식점 전쟁에 뛰어든 30대 부부의 티격태격 창업이야기
'고기듬뿍대왕비빔밥' 성서계대점 이강민 사장
- 코로나로 인해 급부상한 배달음식점. 투자비가 적게 들고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하면 쉽게 시작할 수 있지만, 전혀 그런 일을 해보지 않으면 부담스럽고 두렵다. 특히 얼마전까지만 해도 깃발만 꽂으면 매출 올리기가 쉬웠는데 요즘은 배달앱 로직이 바뀌어서 신규로 창업한 업체들의…
|
|
-
[여성창업] 스터디카페 무인으로 운영하는 주부의 솔직한 창업이야기
'셀디' 주월점 유히나 사장
- 무인창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인건비의 상승, 비대면 문화의 확산 때문이다. 무인창업 중 가장 핫한 업종 중 하나는 바로 스터디카페다. 그러나 높은 투자비와 치열한 경쟁 때문에 창업을 망설이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프리미엄 독서실과 달리 직원이 상주하지 않아도 돼 …
|
-
[창업열전] 친환경 김밥으로 연매출 24억 올리는 청년사장의 비결
'다르다김밥주먹밥' 황지훈 대표
- 외식업 창업자들에게 그 일을 하는 이유를 물어보면 대부분은 음식 만드는 게 좋아서 한다고 답한다. 그런데 음식 만드는 것보다 사람이 좋고 사람 상대하는 게 재밌어서 한다는 사장도 있다. 바로 ‘다르다김밥주먹밥’의 황지훈 대표(43)이다.사람이 좋으니 사람이 먹는 먹거리…
|
-
[청년창업] 창업자금 0으로 도전한 디저트사업, ‘마카롱데이즈’ 20대 사장
'마카롱데이즈' 박소슬 대표
- 청년창업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취업 환경이 어려워진 탓이다. 그러나 아이템도 있고 관심도 열정도 높지만 대다수의 청년들이 창업 앞에서 망설인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자본금 때문이다. 학교를 막 졸업한 청년들이 수천만원의 창업비용을 마련하기는 …
|
-
[청년창업] 명문대 공대출신 30세 사장의 다이어트 사업 도전기
'채식단' 문예현 대표
- 체중 감량이 목적이든, 건강을 위해서든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시도한다. 다이어트는 몰라서 못하는 게 아니다. 알지만 실천이 어렵다. 식단관리 스타트업 채식단은 다이어트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식단관리를 해주며 살 빼는 것을 돕는 회사이다. 채식단이라는 이름은 ‘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