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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칼럼] 베이비부머와 Y세대의 동맹, 2세대 창업 인기
- 산업시대 이전을 생각해보자. 가족들은 생활 공동체였을 뿐 아니라 생계를 위한 일에서도 공동체였다. 부모가 대장장이면 아들도 대장간에서 일을 했고 부모가 빵을 구우면 자녀들도 같은 일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농사도 같이 짓고 수공예도 같이 했다. 공인이나 상인들은 자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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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의 창업 트렌드&경영전략] 창업 新풍속도 ‘유한(有閑)창업’
- 여유 있는 계층들이 창업시장에 뛰어들면서 창업시장의 풍속도가 달라지고 있다. 이른바 ‘유한(有閑)창업’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유한창업이란 유한마담에서 따온 말이다. 유한마담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생활이 넉넉해서 놀러 다니는 걸 일삼는 부인으로 유한계급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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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의 창업트렌드&경영전략] 작은 행동의 힘
- 대부분의 창업자들은 이론적인 강의를 싫어한다. 이론이 중요함에도 들으나 마나 한 이야기라고 치부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론대로 해야 한다는 건 알지만,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그 이론을 실천한 구체적인 사례이기 때문이다. 가령, 친절이 성공의 중요한 요건이라는 것은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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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의 창업트렌드&경영전략] 소자본 창업, 입소문을 믿어야
- 소자본 창업자들이 어려워하는 문제 1순위는 업종 선정이다. 업종 선정이 어렵다는 것은 특별히 잘 하는 것, 자신 있는 게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창업 성공에서 가장 큰 걸림돌이다. 뭐든지 자신 있는 것을 해야 하는데, 자신 있는 업종이 없고 눈앞을 스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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