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스톰이 미국 텍사스식 풀드포크를 응용하여 개발한 여름 신메뉴를 출시한다.

㈜EMC F&B의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피자스톰’(PIZZA STORM)이 여름 신메뉴 ‘텍사스 풀드포크’를 1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피자스톰의 여름 신메뉴 ‘텍사스 풀드포크’는 미국 텍사스식 풀드포크를 응용하여 개발한 메뉴로 풀드포크와 매콤 할라피뇨, 짭짤한 체다치즈가 어우러져 매력적인 조화를 이룬다. 훈연한 돼지고기의 풍부한 육향과 매콤짭짤한 토핑이 특징이다.

신메뉴 ‘텍사스 풀드포크’의 포인트는 최근 식문화 트렌드로 인기를 끌고 있는 맵단짠(맵고,달고,짠)으로, 트렌드를 이끄는 MZ세대의 다양한 입맛을 매료시킬 것으로 보인다.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 피자스톰은 XL사이즈 도우에 엣지까지 꽉 찬 폭풍토핑, 특제 토마토소스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으로, 풍성하고 자극적인 미국식 피자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현재 1호점 출점 후 1년 반만에 50호점을 돌파했다.

한편, ㈜EMC F&B의 두 번째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명작파스타’(Pastapiece)도 ‘베이컨 로제파스타’, ‘쉬림프 로제파스타’ 2종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