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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코로나 재유행에도 대박난 음식점의 어닝서프라이즈 비결은?
어나더키친 목포점
- 신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코로나19가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가운데서도 생활 방역 수칙을 지키면서 질서있게 일상 생활은 계속 되고 있는데요. 자영업의 경우 전반적으로 매출이 떨어졌지만 매출이 오른 곳도 많습니다. 특히 코로나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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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창업] 코로나에 겁없이 피트니스센터 창업한 30대 여사장 이야기
'커브스 양평클럽' 박소정 실장
- 운동에 전혀 관심 없던 여성이 ‘운동 전도사’가 되어 피트니스센터 창업까지 한 사례가 있다. 바로 커브스 양평클럽을 운영하는 박소정 실장(39)의 이야기이다.20대에 금융관련 회사에서 일을 하던 박 실장은 운동과는 거리가 먼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매일 앉아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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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 밀키트 신선식품 청년사장이 30억 투자 유치한 비결은?
'베지스타' 한형석 대표
- 대한민국에서 가장 성공한 식품 스타트업 중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 ‘프레시지’이다. 프레시지 사업 초창기 멤버로 합류해 직원이 1천명이 될 때까지 미친 듯이 일하고 엑시트 한 청년이 있다. 발바닥이 헤어질 정도로 뛰어다니며 고생했으면 이제는 어엿하게 성장한 큰 기업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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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창업] 서울 토박이 50대 부부의 지방에서 치킨점 창업 도전하기
'장모님치킨' 창원대점 최민희 사장
- 고향을 떠나 타 지역에서 사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고향의 개념이 달라진 지 오래다. 자신이 터전을 잡고 사는 곳을 제2의 고향 삼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경남 창원에서 치킨 가게를 운영하는 최민희 사장(51)은 원래 서울이 고향이다. 마흔살까지 서울에서 살아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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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창업] 오프라인 무점포 창업으로 월 1천만원 버는 비결은?
반딧불이 마포점 이규창 사장
-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자리가 줄어들면서 창업으로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막상 창업을 하려고 하면 높은 창업비용과 실패했을 때의 리스크 때문에 망설여지게 마련이다. 그런 창업자들이 많이 눈을 돌리는 것이 무점포창업이다. 반딧불이 마포점을 운영하는 이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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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투잡] 코로나 시대! 투잡에 성공한 직장인 창업 이야기
'더 진국' 분당정자점 손용구 사장
- 직장인 10명 중 8명이 투잡을 원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막상 투잡을 하려고 하면 직종 선택과 시간관리가 만만치 않습니다. 코로나19라는 세계적인 재앙속에 장기불황을 겪고 있는 요즘, 직장과 식당운영을 동시해 하며 투잡에 성공한 사례가 있습니다. 그 노하우는 무엇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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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창업] 친환경마스크로 틈새 공략, 50대 친구의 마스크공장 창업기
'도담한지마스크' 윤창덕 한승진 사장
- 코로나 이후 마스크는 생활 필수품이 되었다. 방역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착용해야 하는 마스크. 하지만 마스크를 착용한 일상 생활이 성가시고 답답하지 않을 수 없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마스크 시장에도 다양화, 차별화 바람이 불고 있다. 최근에는 기능성 마스크도 등장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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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창업] 15년차 음식점 사장의 코로나 시대 생존법은?
'우쿠야 가락점' 강문성 사장
- 강문성 사장은 개인 식당을 운영하다가 프랜차이즈 식당을 창업한 지 10년이 넘은 장사 베테랑입니다. 그동안 우여곡절을 많이 겪었지만 코로나만큼 힘들지는 않았는데요. 식당 경영 15년차의 강 사장이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생존법은 무엇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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