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추천] 건강하고 맛있는 슈퍼푸드, 아사이볼 맛집 7선
페이지 정보
조회:8,390 등록일등록일: 2024-08-26본문
◆ 마포 시러피하우스
특색있고 맛있는 커피 메뉴도 다양하다. 시그니처인 녹색광선은 에스프레소에 피스타치오크림을 더해 달콤함, 고소함을 모두 잡아 인기다.
◆ 신사 메종드그릭
아사이베이스에 그래놀라, 코코넛청크, 블루베리, 라즈베리, 바나나, 코코넛슬라이스, 치아씨드로 구성된 무설탕 하와이 아사이볼. 재료 자체의 자연스러운 단맛이 건강하게 맛있다.
그릭요거트보울도 아홉가지 메뉴로 종류가 다양하고 꾸덕함의 정도도 하드와 소프트 중 선택할 수 있다.
아사이볼 11800원. MD픽 그릭 요거트 보울 8400원.
◆ 압구정 오크베리
한국에 상륙한 글로벌 아사이 브랜드 오크베리. 컵 사이즈를 선택하고 토핑을 선택하면 된다.
카카오닙스, 그래놀라, 과일, 피넛버터 등 20가지가 넘는 토핑을 취향껏 추가할 수 있다. 퓨레와 크럼블, 생과일을 다양하게 조합하면 포만감과 식감도 좋다.
토핑이 고민된다면 바나나, 피넛버터, 그래놀라, 코코넛 후레이크 조합의 시그니처 메뉴 디오리지널 또는 딸기, 패션후르츠, 피넛, 치아 푸딩 조합의 트로피컬 볼도 있다.
디 오리지널 13500원. 트로피컬 볼 14600원.
◆ 숙대입구 배스트보울
각종 스무디볼과 직접 내리는 더치 커피와 콜드브루, 제로슈가 음료, 밀크티, 프로틴 간식 등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물이나 요거트를 넣지 않고 과일과 소량의 꿀을 블렌딩한 과일 퓨레에 다양한 과일과 수제 그래놀라, 치아씨드를 토핑한 시그니처 아사이볼.
기본 토핑 외에도 꿀, 코코넛 젤리, 아몬드 버터, 코코넛 청크 등 좋아하는 토핑을 추가해 나만의 스무디볼을 만들 수 있다.
아사이볼 11900원.
◆ 마포 타만 디 우다라
베리베리 스무디볼, 아사이 스무디볼, 그린 스무디볼, 트로피칼 스무디볼 네가지 종류가 있다.
아사이 스무디볼은 아사이베리 파우더, 딸기, 세 가지 베리, 적용과, 복숭아, 바나나를 갈아 만든 베이스에 계절과일과 직접 만든 그래놀라가 올라간다. 시럽, 물, 우유, 얼음이 들어가지 않고 스무디볼 중 가장 당도가 낮다.
아보카도, 케일, 청포도, 파인애플, 바나나를 갈아 만든 베이스에 계절과일과 직접 만든 그래놀라 조합의 그린 스무디볼도 추천한다.
아사이 스무디볼 14000원. 그린 스무디볼 14000원.
◆ 경복궁 세이오트
아사이보울, 오버나잇 오트밀, 요거트 등 건강하고 맛있게 가벼운 한 끼를 할 수 있는 곳. 비건, 베지, 글루텐프리, 카페인프리 옵션이 있다.
직접만든 바삭한 오트그래놀라가 고소함과 식감을 더해주어 맛있다.
필터커피와 오트밀크 베이스의 향긋한 라벤더 밀크티와 차이티도 함께 즐기기 좋다.
아사이볼 13000원. 밀크티 8000원.
◆ 보문역 워킹온선샤인
과일로만 만들어 진하고 맛있는 슈퍼아사이볼과 다양한 포케 메뉴가 있다.
아사이볼에 토핑으로 올라가는 키위, 바나나 등의 신선한 생과일과 씨드, 코코넛, 견과류 토핑의 상큼하고 고소한 조화가 맛있다.
방문한다면 복숭아와 자두가 듬뿍 들어간 시즌 한정 피치 스무디볼도 여름이 가기 전에 맛보는 것을 추천한다.
슈퍼아사이볼 L 17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