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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성공] 경호원 그만두고 창업, 월 매출 1억 족발맛집 만든 비결
족발집배원 이창선 대표
- 족발은 어느 동네에나 있는 남녀노소가 즐기는 음식이다. 족발가게는 진입장벽이 낮아 누구나 창업할 수 있지만 그만큼 경쟁이 치열해 웬만큼 맛이 좋지 않으면 큰 성공을 거두기 힘들다. 이런 족발에 자신의 인생을 올인한 남자가 있다. 바로 광주광역시에서 ‘족발집배원’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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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성공] 배달음식점 전쟁에 뛰어든 30대 부부의 티격태격 창업이야기
'고기듬뿍대왕비빔밥' 성서계대점 이강민 사장
- 코로나로 인해 급부상한 배달음식점. 투자비가 적게 들고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하면 쉽게 시작할 수 있지만, 전혀 그런 일을 해보지 않으면 부담스럽고 두렵다. 특히 얼마전까지만 해도 깃발만 꽂으면 매출 올리기가 쉬웠는데 요즘은 배달앱 로직이 바뀌어서 신규로 창업한 업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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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창업] 스터디카페 무인으로 운영하는 주부의 솔직한 창업이야기
'셀디' 주월점 유히나 사장
- 무인창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인건비의 상승, 비대면 문화의 확산 때문이다. 무인창업 중 가장 핫한 업종 중 하나는 바로 스터디카페다. 그러나 높은 투자비와 치열한 경쟁 때문에 창업을 망설이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프리미엄 독서실과 달리 직원이 상주하지 않아도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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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열전] 친환경 김밥으로 연매출 24억 올리는 청년사장의 비결
'다르다김밥주먹밥' 황지훈 대표
- 외식업 창업자들에게 그 일을 하는 이유를 물어보면 대부분은 음식 만드는 게 좋아서 한다고 답한다. 그런데 음식 만드는 것보다 사람이 좋고 사람 상대하는 게 재밌어서 한다는 사장도 있다. 바로 ‘다르다김밥주먹밥’의 황지훈 대표(43)이다.사람이 좋으니 사람이 먹는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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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 창업자금 0으로 도전한 디저트사업, ‘마카롱데이즈’ 20대 사장
'마카롱데이즈' 박소슬 대표
- 청년창업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취업 환경이 어려워진 탓이다. 그러나 아이템도 있고 관심도 열정도 높지만 대다수의 청년들이 창업 앞에서 망설인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자본금 때문이다. 학교를 막 졸업한 청년들이 수천만원의 창업비용을 마련하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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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 명문대 공대출신 30세 사장의 다이어트 사업 도전기
'채식단' 문예현 대표
- 체중 감량이 목적이든, 건강을 위해서든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시도한다. 다이어트는 몰라서 못하는 게 아니다. 알지만 실천이 어렵다. 식단관리 스타트업 채식단은 다이어트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식단관리를 해주며 살 빼는 것을 돕는 회사이다. 채식단이라는 이름은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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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 ‘쭈꾸미’요리를 10년 장수브랜드로 키운 청년사장
'황금쭈꾸미집' 유지원 대표
- “취업 대신 창업” 이 아니라 “취업 보다 창업”이라고 생각하는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다. 코로나19로 고용이 부진해지면서 청년들이 ‘창업’에서 느끼는 매력은 더욱 커지고 있다. 스스로 좋아하는 영역에서 평생 직장을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프랜차이즈사업이나 제조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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