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다이닝 바 ‘청담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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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등록일: 2016-07-06 조회1,946본문
프리미엄 다이닝 바 ‘청담이상’은 건강한 식재료로 만드는 이자카야풍의 요리와 일본 가정식 요리전문점이다.
이 브랜드는 부드럽고 은은한 향의 사케와 시원한 목넘김의 맥주를 즐길 수 있도록 아늑한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이뤄진 게 특징. 또한 신선식 메뉴 구성으로 웰빙 트렌드에 발맞추고 있다.
청담이상은 정통 이자카야로써 다양한 메뉴도 선보이고 있다. 대표메뉴로는 싱싱한 활어로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사시미와 스테이크, 모듬숙회, 단호박 해물 떡볶음 등 다양한 재료의 요리를 맛 볼 수 있다. 메뉴의 고급화로 중장년층의 이용이 높을 뿐 아니라 이국적인 인테리어로 젊은층에게까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청담이상은 정통 이자카야로써 다양한 메뉴도 선보이고 있다. 대표메뉴로는 싱싱한 활어로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사시미와 스테이크, 모듬숙회, 단호박 해물 떡볶음 등 다양한 재료의 요리를 맛 볼 수 있다. 메뉴의 고급화로 중장년층의 이용이 높을 뿐 아니라 이국적인 인테리어로 젊은층에게까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청담이상 관계자는 “청담이상 직영점 총 4개 매장이 순조로운 매출추이를 보여주고 있다."며 "뛰어난 수익률을 자랑하는 청담이상의 수익구조는 안정화된 구조로 모든 점포의 점주들이 만족하는 수익률을 내고 있다”고 말했다.
청담1호점(90평 기준)의 경우 월 평균 1억 6천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총 매출에서 원부재료비 4천8백만원, 인건비와 임대료, 각종 수수료 합계 5천5백만원을 뺀 평균 수익은 6천3백만원에 이른다.
청담이상 창업비용의 경우 50평 기준 가맹비 1500만원, 교육비 1000만원, 보증금 500만원, 인테리어 1억1175만원, 간판 및 사인물 400만원, 주방집기 300만원 등을 포함해 총 1억 7950만원이 소요된다.
2013년 가맹사업을 실시한 청담이상은 2016년 8월 현재 7개의 직영점과 서울, 경기, 부산, 광주 등 전국 38개의 가맹점 등 총 45개의 매장을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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