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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업] 서울시, 가맹본부·점주 상생모델 ‘서울형 소셜프랜차이즈’육성
비즈니스 모델 개발, 마케팅‧물류 및 경영역량 강화 등 맞춤형 컨설팅 제공
- 서울시가 일명 갑(甲)과 을(乙) 관계로 불리는 가맹본부와 가맹점간 불공정 관행을 해소하고 대형 프랜차이즈에 밀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가맹점들의 자생력 강화에 나선다. 기존 ‘프랜차이즈기업’을 본사와 점주 모두 조합원으로 경영에 참여할 수 있는 ‘협동조합형 프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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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업] 소상공인들에게 성공CEO 노하우 전수!
‘이익공유형 사업화 지원사업’ 참여 소상공인 모집
- 성공 CEO가 자신의 사업노하우를 소상공인들에게 공유하는 사업이 진행된다.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성공 최고경영자가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하고 발생하는 이익을 공유하는 ‘이익공유형 사업화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4월 1일부터 4월 16일까지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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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메뉴] 던킨, 다이제와 콜라보...달콤해진 도넛 출시
‘오리온’의 통밀 과자 ‘다이제’ 활용한 이달의 도넛 2종 선봬
- 던킨이 오리온 다이제와 콜라보, 달콤해진 도넛을 출시했다.던킨이 ‘오리온’의 ‘다이제’를 활용해 더욱 바삭하고 달콤해진 4월 이달의 도넛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달의 도넛은 도넛 위에 바삭한 다이제를 잘게 부숴 만든 크럼블을 듬뿍 올려 바삭한 식감을 살린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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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도미노피자, ‘혼밥족’ 위한 1인 피자 출시
배달 주문도 가능
- 도미노피자가 혼밥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한 ‘1인 피자’를 선보인다.도미노피자는 최근 1인 가구의 증가 추세 속에 혼자 식사를 즐기는 혼밥족들을 위해 1인 피자 카테고리를 새롭게 출시했다. 도미노피자 홈페이지 또는 앱 상단 메뉴 탭에서 1인 피자 카테고리를 클릭하면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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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상품] 뚜레쥬르 ‘교촌 고로케’ 출시 일주일새 20만개 판매
역대 최단 시간 최대 판매 기록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역대급 히트제품을 탄생시켰다. 치킨업계 매출 1위 브랜드 교촌과 협업으로 출시한 ‘교촌 품은 뚜쥬 고로케’가 그 주인공이다. CJ푸드빌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출시 일주일 만에 20만개가 판매됐다. 뚜레쥬르 브랜드 론칭 이래 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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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창립 20주년 이디야커피, 문창기 회장 "품질과 맛이라는 기본 지켜야"
20년 장기운영 점주에 대한 감사패 전달하며 가맹사업의 상생 모범
- 이디야커피가 1일 창립 20주년을 맞이했다. 창립기념식은 본사 사옥에서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참석자를 최소화하고 임직원들이 유튜브 생중계를 시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문창기 회장은 기념식에서 이디야커피가 최대 커피 프랜차이즈가 되는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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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국내 최대 ‘IFS프랜차이즈서울·부산’ 7~11월 개최
올해 최대 규모인 200개사 참여
-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이하 협회)가 올해 7~11월 국내 최대 창업박람회 ‘IFS 프랜차이즈서울·부산’을 통해 창업 활성화와 경기 회복에 나선다. 협회가 주최하고 코엑스(Coex)와 리드엑시비션스(Reed Exhibitions)가 공동주관하며, 산업부, 공정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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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파리바게뜨·CU·GS25 가맹점주, 장기 계약 쉬워진다
장기점포 상생협약 선포식 개최
- 앞으로 파리바게뜨, CU, GS25 가맹점주들이 안정적으로 계약을 갱신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9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과 파리크라상(파리바게뜨)·비지에프리테일(CU)·GS리테일(GS25) 대표이사 및 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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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주류 옥외광고, 이르면 올해 6월부터 전면 금지
보건복지부 옥외 술 광고 금지 개정안 입법예고
- 주류 옥외광고가 이르면 6월 말부터 금지될 전망이다.보건복지부가 야외 술 광고를 금지하는 내용이 포함된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을 다음 달 5일까지 입법하고, 오는 6월 30일자로 시행할 예정이다. 음주로 발생하는 국민건강 저하,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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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앞으로 성공한 창업아이템 함부로 베끼기 못한다!
‘미투 창업 방지법’ 상임위 통과
- 앞으로 가맹본부는 가맹점을 모집하려면 1년 이상 직영점을 의무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이에 사업 노하우를 충분히 갖추지 못한 가맹본부가 사업방식에 대한 검증을 거치지 않은 채 유명 브랜드를 모방해 만든 일명 ‘미투(Me Too) 브랜드’의 난립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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