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메뉴] ‘단짠단짠 감칠맛’...버거킹, 신제품 ‘피넛버터 스태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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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8,258 등록일등록일: 2022-03-21본문
버거킹이 ‘단짠단짠’ 감칠맛과 원하는 대로 패티를 쌓아 먹을 수 있는 ‘DIY’ 방식의 버거를 출시한다.
버거킹은 패티를 쌓아 즐기는 ‘스태커 와퍼’에 피넛버터를 소스로 새로운 풍미를 즐길 수 있는 ‘피넛버터 스태커’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피넛버터 스태커’는 피넛버터와 브라운 치즈를 녹인 특제 소스를 버거킹의 대표 메뉴 ‘와퍼’에 넣어 땅콩의 고소함과 캐러멜향의 달콤함, 크리미함을 모두 즐길 수 있다.
버거킹만의 100% 순쇠고기 직화 패티와 겹겹이 들어간 체다치즈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스태커’ 라인이다. 기호에 따라 패티를 최대 4개까지 추가할 수 있다.
‘스태커 와퍼’는 작년 첫 출시 이후 2개월 만에 100만 개가 판매된 버거킹의 인기 메뉴로, SNS 상에서 ‘스태커 와퍼’ 인증샷이 새로운 ‘밈’을 형성하기도 했다.
버거킹은 ‘피넛버터 스태커’와 함께 치킨 패티를 더한 ‘피넛버터 비프&치킨’, 기본 프렌치 프라이에 피넛버터 소스를 얹은 ‘피넛버터 프라이’도 신메뉴로 함께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