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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기사 4,767건  
데일리 창업뉴스 목록
  • [굿즈마케팅] 투썸플레이스, 홈트MD 출시
    계속되는 집콕 일상 속 떠오르는 ‘홈트’ 열풍 반영
  • 투썸플레이스가 홈 트레이닝 열풍을 반영한 ‘홈트MD’를 선보인다.이번 제품은 코로나19와 미세먼지 등으로 집콕 일상이 계속되는 가운데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어 주목받고 있는 홈트(홈 트레이닝) 트렌드를 반영했다. ‘투썸 홈트 케어 세트’는 홈트 입문 필수품인 쉐이…
  • [브랜드] 티바두마리치킨, 자체 배달앱 ‘티바 오더’ 개발
    4월부터 베타 테스트 시작 예정
  • 두 마리 치킨 브랜드 티바두마리치킨이 자체 배달 애플리케이션 ‘티바 오더’를 개발해 다음 달 4월부터 베타 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다.티바 오더는 6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현대백화점과 협업을 통해 가입 고객에 대한 프로모션을 실시할 계획이다.티바두마리치킨…
  • [정책] 소상공인 4차재난지원금 29일부터 지급 시작
    385만개 사업장에 100~500만원 지급
  • 4차재난지원금이 29일부터 지급될 예정이다.정부는 소상공인과 고용취약계층의 피해를 더 넓고 더 두텁게 촘촘히 지원하기 위해 대상을 확대하고 지원규모를 상향했다.직접적인 소상공인 지원금에 해당하는 버팀목 플러스(+) 자금은 총 6조7000억원으로, 모두 385만개 사업장…
  • [정책] 현행 거리두기·5인 이상 모임 금지 2주 연장
    다음달 11일까지 현 단계 유지
  • 정부가 현행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다음달 11일까지 현 단계가 유지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를 열고 “정부는 다음주부터 2주간 지금의 거…
  • [지원사업] 경기도, ‘신중년 노하우’와 ‘청년 아이디어’ 매칭해 성공창업 이끈다
    3월 26일까지 세대융합형 신중년 창업 서포터즈 사업 참여자 모집
  • 신중년의 노하우와 청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결합해 성공창업으로 이끄는 사업이 추진된다.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신중년의 노하우와 청년 아이디어를 융합해 성공 창업을 도모하는 ‘2021년도 세대융합형 신중년 창업 서포터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 [트렌드] 이디야커피, 홈카페 열풍으로 캡슐커피 인기몰이
    8만개 판매 돌파
  • 홈카페 열풍이 이어지면서 국내 커피프랜차이즈들이 내놓고 있는 홈카페 제품들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디야커피가 출시한 ‘캡슐커피’ 3종과 ‘커피믹스’ 2종도 그렇다.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부터 이어진 ‘집콕’생활에 홈카페 문화가 확산되고, 좀 더 고급스러운 커피를 …
  • [브랜드] 스타벅스, 진짜 ‘별다방’ 오픈
    노하우 총집약한 친환경 매장
  • 스타벅스의 애칭인 ‘별다방’이 진짜 생긴다.㈜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26일 서울 중구 퇴계로 100, 스테이트타워 남산 빌딩 1층에 스타벅스 ‘별다방’을 오픈한다.  점포명은 말 그대로 ‘별다방’이다. ‘별다방’은 그 동안 국내 고객들에게 스타벅스를 일컫는 국민…
  • [할인이벤트] 이마트24, 와인 최대 40% 할인
    24일부터 31일까지
  • 이마트24가 3월 마지막 한 주간 다양한 국가의 와인을 할인 판매하는 '와인 데이'를 진행한다.이마트24는 24일부터 31일까지 ‘투썩 점퍼 카우 말벡’(아르헨티나)과 ‘핸드픽트 버전스 쉬라즈’(호주)를 비롯해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칠레, 미국 등 7개국의 다양…
  • [트렌드] 지난해 한국인이 가장 많이 결제한 커피브랜드는?
    스타벅스에서 2조원 넘게 결제
  • 지난해 한국인이 가장 많이 결제한 커피브랜드 1위는 스타벅스로 조사됐다. 스타벅스에서 결제한 금액이 2조원을 넘으며 이는 2위인 투썸플레이스보다 4배나 많은 수치다.24일 앱·리테일 분석서비스 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에 따르면 지난 한해 한국인이 가장 많이 결제한 커피 전…
  • [지원사업] 서울시, 소상공인 온라인 시장 진출 집중 지원
    마케팅 실무 교육 및 컨설팅
  • 서울시가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해 나섰다.서울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비침체와 젊은층의 쇼핑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온라인 쇼핑몰 운영 경험이 많지 않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집중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해 9월부터 3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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