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설팅일기]매출0원 회사를 수천억원 대로 키운 여사장의 비결
컨설팅과 교육의 힘
- 20년 역사를 가진 연매출 20억 원대의 중소기업이 있었다. 그 회사에 창업이나 사업은 커녕 직장 생활조차 해본 적이 없고 살림만 살던 주부였던 딸이 입사를 하게 됐다. 조직 생활이 뭔지도 모르던 딸은 전문경영인들에게 어깨너머로 회사 일을 배우며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
-
[부자비즈 성공잘알] 음식배달로 코로나기간 중 억만장자된 도어대시 창업스토리
단돈 3백달러 들고 미국에 온 이민자 가정의 아들 토니 쉬
- 어린 시절 어머니를 도와 식당 주방 일을 하던 소년이 성장한 후 스타트업 기업을 창업해 코로나 기간 중에 IPO를 통해 억만장자 반열에 올랐다. 우리나라의 ‘배달의 민족’과 비슷한 음식배달 주문앱 ‘도어대시DoorDash’의 창업자인 Tony Xu(36세)의 이야기이다…
|
-
30년 장사 베테랑이 커피숍을 창업해봤더니...
커피베이 수원정자점
- 과일부터 야채, 수산물, 식당까지 안 해본 게 없다. 장사하시는 부모님 밑에서 자란 강중원 사장(54)은 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자영업에 뛰어들었다. 강 사장이 30년 넘게 여러 장사를 해오다가 인생의 후반기를 위해 택한 것은 바로 카페창업. 한 집 건너 한 집이 카페인 …
|
-
[창업성공사례]스타트업 사장이 환경 운동가가 되고 싶은 이유는?
㈜멈스 이세영 대표
- 가정은 물론 음식점에서도 가장 귀찮고 골치 아픈 것 중에 하나가 음식물 쓰레기 처리다. 특히 음식점의 경우 주방 직원들이 가장 싫어하는 일이 음식물처리이고 비용도 만만치 않게 든다.유산균을 이용한 음식물처리기로 가정과 음식점의 음식물처리 고민을 저렴하게 해결해주는 사장…
|
-
[직장인창업] 칼질도 못하던 남자의 반찬가게 창업 성공스토리
오레시피 청주강서지구점 서병기 사장
- 외국계 IT회사에서 15년간 근무했던 서병기 씨(47세). 그가 직장 생활을 접고 선택한 업종은 다름아닌 반찬전문점이다. 반찬전문점은 주부 창업, 혹은 여성 적합업종으로 알려졌는데 라면 정도 겨우 끓이던 그가 반찬전문점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이고, 어떻게 여성고객들을 대…
|
|
-
[창업성공사례] 샤브샤브 만난 돈까스 전문점, 이색콜라보 성공사례
돈까스의 매운맛과 샤브샤브의 순한 맛이 조화를 이뤄
-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는 이색적인 매장이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강화됐을 때는 잠시 어려움을 겪었지만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고객으로 붐비는 매장이다. 우쿠야 가락점이다. 우쿠야는 프리미엄 돈까스 전문점이다. 가락점이 …
|
-
[사장의품격] ‘이태원클라쓰’ 박새로이와 흡사한 족발야시장, 방경석 대표?
인간적인 리더십과 세심한 성격으로 조직 이끌어
- 올해 가맹점수 200개를 넘긴 족발야시장. 현재 족발야시장의 평균 가맹점 매출은 연간 6억원대이다. 가맹점 배달 마케팅 지원 체제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내점 50%, 배달 50%의 매출 균형을 이루는데 성공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코로나19로 대부분…
|
-
[여성창업]‘커알못’ 주부의 카페 창업 성공기
커피베이 성수세종타워점 윤성희 사장
- 커피하면 달달한 믹스커피 밖에 모르던 한 주부가 있다. 커피의 쓴 맛이 싫어서 카페조차 자주 가지 않던 이 주부는 어느 날 남편으로부터 카페를 해보라는 제안을 받는다. 말이 제안이지 꼭 해야만 하는 상황이 됐다. 덜컥 겁이 났다. 그동안 10년간 전업주부로만 살아왔고,…
|
-
[청년창업] 코로나19에 창업해 ‘기적’을 만든 동네 주점의 비결은?
맛있는 오칠구 공항점 김건용 사장
-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된 지난 8월말. 수도권의 음식점과 술집들의 매출은 곤두박질쳤다. 서울 강서구 공항동에 위치한 주점 ‘맛있는 오칠구’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곳의 주인장인 32세의 김건용 사장은 코로나19가 한창인 6월 중순에 매장을 오픈해 한 달 간 2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