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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직영점 경험으로 전직에 성공하다! 1인 무점포창업 성공기
반딧불이 고양점 장영신 사장
- 좋은 프랜차이즈를 제대로 고르는 법 중에 하나는 바로 가맹점이나 본사직영점에서 직접 일을 해보는 것이다. 가까이에서 보고 체험하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 경기도 고양에서 2년째 실내 환경 정화사업 업체인 ‘반딧불이’를 운영하는 장영신 사장(39)도 교육 관련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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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창업]사랑방이자 힐링상담소 된 병원 내 카페 창업 성공기
커피베이 안산두손병원점 김정희 사장
-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가을 문턱에서 문득 이 시가 떠오르는 것은 한 카페의 사장 때문이다. 안산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김정희 사장(51)은 한번 온 손님은 꼭 기억하는 탁월한 기억력을 가졌다. 그래서 그 손님이 자주 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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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 13평 대박 점포, 가로수길 맛집 ‘만복국수’집 코로나19 나기
만복국수 신사점 이영진 사장
- 서울 가로수길에서만 14년 장수매장인 ‘만복국수’집. 코로나19가 한창이던 3,4,5월에도 매출은 전혀 지장이 없었다.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는 걸 증명했다. 가로수길을 종종 찾는 젊은이라면 한 번은 와봤을 가로수길 터줏대감이다 보니 코로나19 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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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취직하려다가 그냥 차려버린 시골카페 여사장 이야기
커피베이 경북문경점 김인혜 사장
- 직장 생활을 하지 않던 40대 주부가 취직할 수 있는 곳은 많지 않다. 김인혜 사장(51)은 40대 초반에 10년 간 운영하던 옷가게를 접고 취직을 하기 위해 바리스타 공부를 하며 카페 문을 두드렸다. 그러나 나이 때문에 취직은 쉽지 않았다. 오기가 생겼다.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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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매출 1억"작가 배출, 경단녀에서 크래프트 머천다이저로 변신
'공작인' 하미향 이사
- 국내 40개 백화점과 거래를 하며 핸드메이드 작가들의 금손 역할을 하는 여성이 있다. 공작인에서 크래프트 머천다이저로 활동하는 하미향씨다. 머천다이징이란 매장에 필요한 제품을 찾아내고 구성하는 업무 활동이다. 하미향 이사의 일이 기존과 머천다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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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대전환기에 생각해보는 쇼핑몰1세대의 장수경영 비결은?
정직, 신용, 열정, 경청 등
-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대전환기를 맞아서 온라인 사업의 기본을 다시 돌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1999년 국내에서 최초로 DIY쇼핑몰을 창업해 제조. 무역. 교육. 핸드메이드 플랫폼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20년 이상 운영하고 있는 제이엔터프라이즈 윤정연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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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바꿔먹었더니 매출 40% 오른 음식점 여사장 이야기
우쿠야 제주화북점 최인순 사장
- 인건비를 줄이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사업자가 어떤 역량을 가진 어떤 사람인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매출 100만원 이상 심지어 170만원대까지 주방 일을 혼자 거뜬히 해내는 여사장이 있다. 제주도에서 ‘우쿠야’를 운영하는 최인순씨(55세)다. 매장 직원이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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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 말아?” 4년간 커피숍 운영한 20대 청년사장의 솔직한 심정
커피베이 용인남서울오토허브점 손민석 사장
- “회사 때려치우고 커피전문점이나 차릴까?”상사에게 모진 말을 듣고 난 직장인들이라면 한번쯤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겉으로 보기에 깔끔하고 운영도 쉬울 것 같고 만만해 보이는 커피전문점. 교회 십자가 보다 많다는 커피전문점 창업, 정말 해도 될까? 이 질문을 4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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