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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알짜치킨프랜차이즈매물가격은? KFC, 노랑통닭, 피자나라치킨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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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637 등록일등록일: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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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나 노랑통닭, 피자나라치킨공주의 매각 가격은 얼마일까? 

프랜차이즈 사업에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여겨지던 치킨 브랜드 매물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KFC코리아는 매각된 지 2년만에 매각 당시보다 4배가 더 높은 가격으로 다시 매물로 나와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 KFC의 매물 가격은?

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오케스트라PE)에 인수된 지 2년 만에 매물로 나온 KFC코리아는 2023년 4월 1000억원에 매각되었는데 현재 재매각 가격은 4000억원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매각 금액 4000억원은 KFC 코리아의 2024년 EBITDA를 기준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 2023년 KG그룹이 KFC코리아를 매각할 당시 KFC 글로벌 본사인 얌 브랜드가 출자자로 합류한 바 있다. 매각 이후 KFC는 운영 자율권을 강화해 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매출이 낮은 매장을 폐업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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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개선 비결?

얌브랜즈가 참여한 오케스트라PE는 기존에 직영점 중심 전략을 전환해 가맹사업도 시작했다. KFC는 2024년에만 15개 가맹점을 출점했다. 가맹 1호점은 문정역점이다. KFC가 직영점 전략을 버리고 가맹사업을 시작한 것은 한국의 진출한지 45년 만의 일이다.

지난해 KFC는 2920억원 매출을 올렸다. EBITDA는 460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은 2023년에 비해 18% 성장했고 EBITDA는 무려 47%나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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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니라 치킨공주 매물 가격은? 

한편 피자나라 치킨 공주는 2~3년 전부터 인수합병 시장에 매물로 나와 있었다.

지분 100%를 2000억원대에 인수하는 조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 700억원에 매각되었던 노랑통닭도 다시 매물로 나와 있다. 투자은행업계(IB) 업계에 따르면 노랑통닭의 재매각 가치는 2000억원대로 거론되고 있다.  2020년 인수 당시에는 8.5배의 멀티플이 적용되었는데 이번 재매각 가치는 2000억원으로 거론되고 있다. 

2020년 매각 후 노랑통닭은 4년만에 가맹점을 추가로 200개 이상 늘어났다

노랑통닭을 운영하는 사모펀드는 코스톤아시아와 큐캐피탈 파트너스다. 매각 자문사는 삼정 KPM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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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브랜드 매물 쏟아지는 이유는?

일반적으로 사모펀드에 브랜드가 매각되면 보통 4~5년 후에 재매각된다. 최근 들어 치킨 브랜드들이 매물로 많이 쏟아지고, 매각된 브랜드가 짧은 기간에 다시 매물로 나오는 이유 중의 하나는 수익성 악화 우려가 아닌가 하는 게 업계의 이야기다.

경기침체로 전반적으로 외식업과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매출이 떨어지고 있는데다 배달앱의 수수료 정책 변화에 따라서 동일한 매출을 올려도 실제 영업이익은 과거에 비해 훨씬 떨어지기 때문이다.

가맹점 영업이익이 줄어도 매출만 유지되면 가맹본사의 영업 이익은 줄어들지 않는다. 하지만 폐업이 늘어난다면 문제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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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맹점의 영업이 힘들어지면 폐업이 늘어나고 매장 수가 줄어들면 문닫은 매장을 다시 신규 매장으로 채우지 않는 한 덩달아 가맹본사의 수익도 나빠질 수 있다.

가맹점 수가 많을수록 가맹본사들은 높은 이익을 얻는다.

현금 흐름도 다른 어떤 사업에 비해서 우수하다.

한 번 매각이 되었던 적이 있던 맘스터치의 경우 2023년 매출액은 3600억원대,  영업이익은 600억원, 당기순이익은 469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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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랑통닭 

다른 의견도 있다. 최근 배달앱에 맞서서 가맹본사들이 자사 앱을 개발해 직접 주문을 받으려는 움직임이 강화되고 있고 K푸드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글로벌 진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 긍정적인 측면으로 부각되고 있다. 컴포즈커피가 메가엠지씨커피보다 네 배 가까이 높은 가격에 매각된 것은 글로벌 가치때문이라는 말이 많다. 


일각에서는 사모펀드가 브랜드를 인수하고 다시 매각하는 과정을 보면 어떤 면에서는 장사안되는 혹은 덜되는 매장을 장사꾼이 인수를 해서 매출과 수익을 개선해서 권리금을 얹어서 되파는 것과 비슷해보인다. 가맹점들은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거래 대상으로만 여겨지는 게 안타깝다는 의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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