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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지원] 울산시, 여성 창업기업에 12억 원 특례보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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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454 등록일등록일: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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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BNK울산경남은행, 울산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여성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총 12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에 나선다. 시가 출연한 1억 원을 기반으로 보증이 집행되며, 오는 22일부터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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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울산에 주민등록을 두고 창업 7년 이내에 관내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여성 대표 기업이다. BNK울산경남은행은 대출을 맡아 시중 변동금리보다 낮은 금리를 적용하고, 최대 1%의 특별우대금리를 추가로 제공한다.

울산신용보증재단은 기업당 최대 1천만 원을 최장 5년간 보증하며, 보증료율을 기존 1.0%에서 0.7%로 낮춘다. 또한 신용평점 제한을 완화하고 심사 절차도 간소화해 여성 창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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