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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심비 소비 확산!
식품·외식업계에 부는 프리미엄전략
- 소비의 주체로 떠오른 밀레니얼 세대들은 한 가지를 소비하더라도 가치있고 심리적으로 만족스러운 것을 원한다. 이런 소비성향에 맞게 ‘가심비’를 내세운 프리미엄 전략이 식품·외식업계에 불고 있다. 가성비 상품이 주를 이루던 편의점에는 8900원짜리 김밥이 등장했고, 외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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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을 만드는 창업전략은?
트렌드 포착과 비즈니스 전략이 함께 힘을 발휘해야
- 요즘처럼 미래가 불확실하면 점집이 붐빈다. 컨설팅은 받지 않더라도 불안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역술가를 찾아서 미래를 물어보는 사업가나 창업자들이 늘어난다. 어려운 처지에 놓여 미래를 알 수 없는 경우 그런 경향은 더욱 심해진다. 역술가를 찾아서 물어보는 것은 개인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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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 시대 프랜차이즈 사업 전망과 키워드, 대응전략
시대흐름에 맞는 프랜차이즈 새로운 성장 기회 맞을 것
- 성공한 맛집들, 그리고 좋은 사업 아이디어를 갖고 있지만 사업 확장에 필요한 자기 자본이 부족한 많은 사업가들이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활용해서 사업을 성장시키고 싶어한다. 그런데 코로나19 이후에는 뉴노멀이 적용된다. 산업혁명 이후에 탄생한 프랜차이즈 사업 방식이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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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대신 샐러드! 주식으로 떠오른 ‘샐러드 전성시대’
건강과 간편함을 선호하는 문화의 확산
- 샐러드 시장이 뜨겁다. 에피타이저였던 샐러드가 한 끼 식사로 인기를 얻으면서 업계에서는 2020년 샐러드 시장 규모가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기업에서도 앞다투어 샐러드 시장에 진출 중이고, 샐러드 프랜차이즈는 물론 개인 샐러드 맛집들도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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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의 힘! 식품업계에 부는 이색 협업 열풍
SNS상에서 인싸템으로 유행하며 젊은 소비층 끌어모아
- 식품업계에 컬래버레이션 열풍이 불고 있다. 브랜드와 브랜드 간은 물론 업종간의 경계를 허문 협업은 이제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컬래버레이션 상품의 타겟층은 주로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이 상품들은 SNS상에서 ‘인싸템’으로 유행하면서 젊은 소비자들을 사로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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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에서 즐기는 박물관·미술관 ‘온라인 투어’
국내 박물관부터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까지
- 코로나19로 휴관에 들어갔던 박물관들이 잇따라 ‘온라인 전시’를 오픈하면서 관람객들이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이제 PC와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실제 회화나 조각 등을 생생하게 느끼며 감상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물론 실제로 보는 만큼의 감흥은 없을지라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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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마트의 변신, 미래형 마트가 뜬다!
장바구니 없이 쇼핑, 가전제품 체험도
- 온라인 소비의 증가로 유통업계의 절대강자로 불리던 대형마트가 흔들리더니 코로나19로 언택트 문화가 정착되면서 더 큰 위기를 맞고 있다. 이에 대형마트들이 변신을 꾀하며 활로를 찾고 있다. 계산대를 이용하지 않는 간편 결제 시스템부터 가전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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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 맛집 음식도 우리집 식탁에서!
외식업계 배달·HMR 시장 진출 가속도
-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외식형 HMR이 새롭게 조명 받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외식업중앙회 산하 한국외식산업연구원에서 조사한 ‘코로나19 발생 이후 외식업체 영향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발생 이후 전국의 외식업 600개 업체 중 95.2%가 고객이 감소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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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19 시대 유망기술 25가지
비대면 원격사회로의 전환, 바이오 시장의 도전 등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 유망 기술 25가지를 발표했다.전문가들은 4대 환경변화로 비대면·원격사회로의 전환, 바이오 시장의 새로운 도전과 기회, 자국중심주의 강화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산업 스마트화 가속, 위험대응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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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마케팅 전략
기승전결 브랜드 중요
- 코로나19 이후에는 급격한 사회 경제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이미 시작된 변화들도 더 가속화될 것이기 때문에 마케팅도 달라진 환경에 적응해서 빠르게 변화해야 한다. 코로나19 이후의 마케팅 전략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 코로나19 이후에는 기승전결 브랜드가 중요하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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